용인특례시 지역화폐 인센티브 9월부터 10% 상향…월 5만 원 혜택

  • 등록 2025.08.29 07: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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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 충전 시 인센티브 기존 7%에서 10%로
시민 월 최대 50만 원 충전 시 5만 원 추가 혜택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9월 1일부터 지역화폐 이용 시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현행 7%에서 10%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민들은 월 최대 50만 원을 충전할 경우, 기존 3만5천 원에서 늘어난 5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이번 인센티브 상향으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경제 활성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인센티브 확대가 시민의 소비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 상권을 동시에 지원하는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준 기자 l680502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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