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수원FC위민 홈개막전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즌 선전을 응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WK리그 수원FC위민 홈개막전’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2026 WK리그 개막을 알리는 홈경기로, 수원FC위민과 서울시청의 맞대결로 치러졌다.
현장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함께했다. 의원들은 개막전을 찾은 시민, 축구팬들과 함께 경기 시작 전부터 선수단을 응원하며 시즌 출발에 힘을 보탰다.
경기 전 행사에서는 이재식 의장이 선수단을 격려한 뒤 시축에 나서며 홈개막전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경기장 안에는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고, 관중석 곳곳에서는 선수단을 향한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이재식 의장은 “수원FC위민 홈개막전을 찾아주신 팬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팬들의 응원 속에 WK리그 우승까지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FC위민이 시민들에게 감동과 자부심을 주는 팀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수원종합운동장은 시즌 개막을 알리는 열기로 가득했다. 시민과 팬들은 뜨거운 응원으로 선수단에 힘을 실었고, 수원특례시의회도 경기장을 찾아 홈개막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