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출전한 용인특례시 선수단을 찾아 개회식 입장과 경기장 응원, 만찬 격려에 나섰다.
이상일 시장은 16일 경기도 광주시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개회식에 참석해 용인특례시 선수단과 함께 입장식에 참여하고 대회에 나선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 시장은 이날 광주 G-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용인 선수단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했다. 현장에서는 대회에 참가한 31개 시·군을 상대로 세계 반도체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용인특례시의 발전상도 알렸다.
개회식에 앞서 이 시장은 태권도 경기장과 볼링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직접 격려했다. 용인 선수단은 여러 종목에서 대회 첫날부터 선전 소식을 전하며 출발했다.
이 시장은 개막식 뒤 선수단과 함께한 만찬 자리에서도 응원을 이어갔다.
이 시장은 “용인을 대표해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 용인의 위상과 시민의 자부심을 높여 주기를 바란다”며 “부상 없이 경기를 잘 치르고,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잘 발휘해 값진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인구 150만 광역시로 향하는 여정에 있는 용인특례시는 반도체산업을 비롯한 첨단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고, 문화와 예술, 생활체육 등 여러 분야에서도 성장하고 있다”며 “선수단이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시민 누구나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1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8일 폐회식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용인특례시는 정식 종목 27개 가운데 당구를 제외한 26개 종목에 선수단을 출전시켰다.
선수단 규모는 선수 312명과 임원 173명 등 모두 485명이다. 이 가운데 6개 종목에는 용인시청 직장운동부 팀이 참가했다.
용인특례시 선수단은 지난해 가평군에서 열린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1부 6위에 오른 바 있다. 올해 대회를 앞두고는 더 나은 성적을 위해 훈련을 이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