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시장·복지현장 연쇄 방문…“종사자 처우·전통시장 회복 챙긴다”

  • 등록 2026.04.23 07: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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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합문화관 찾아 장기요양 종사자 고충 청취
관양시장·안양1번가 돌며 민생경제 회복 의지 밝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장애인 복지 현장과 전통시장을 잇달아 찾으며 종사자 처우 개선과 지역 상권 회복 의지를 밝혔다.

 

최 후보는 22일 오전 안양시 만안구 장애인복합문화관을 방문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과 만나 현장 애로를 들었다.

 

이 자리에서 종사자들은 업무 여건과 처우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전했고, 최 후보는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 후보는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종사자들의 헌신을 잘 알고 있다”며 “처우 개선이 곧 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정책의 우선순위에 두고 하나하나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했다.

 

이날 오후에는 전통시장인 관양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만나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움을 들었다.

 

상인들은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시장을 찾는 시민 발길이 줄었다며 체감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최 후보는 상인들에게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라며 “고물가로 힘겨운 상인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화폐 활성화와 시설 현대화 등으로 활력 있는 시장을 만드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의 현장 행보는 전날에도 이어졌다. 그는 안양의 대표 상권인 안양1번가를 찾아 거리 물청소에 직접 참여하며 상권 침체 상황을 점검했다.

 

최 후보는 당시 “한때 안양시를 대표하던 안양1번가 상권이 많이 침체돼 있어 안타깝다”며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여러 방안을 마련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번 일정은 복지와 민생경제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종사자와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장애인복합문화관에서는 돌봄 현장 인력의 처우 문제를, 관양시장과 안양1번가에서는 침체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회복 문제를 각각 짚었다.
 

이종성 기자 l680502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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