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자연휴양림 짚라인 다시 달린다…1246m 숲속 체험 재개

  • 등록 2026.04.29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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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코스 갖춘 산림레포츠 시설 29일부터 운영 시작
사전 예약제로 운영…휴양림 이용·관광 활성화 기대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총길이 1246m, 6개 코스를 갖춘 용인자연휴양림 짚라인 시설 운영을 29일부터 재개했다.

 

용인시는 용인자연휴양림 내 짚라인 시설이 이날부터 이용객을 다시 맞는다.

 

짚라인은 숲속 자연환경을 체감할 수 있는 산림레포츠 시설이다.

 

용인자연휴양림 짚라인은 울창한 숲을 가로지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휴양림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시설로 꼽혀 왔다.

 

시설은 총 6개 코스로 구성됐다. 전체 길이는 1246m다. 이용객은 코스별로 숲의 경관과 속도감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시는 짚라인 운영 재개가 용인자연휴양림 이용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휴양림 방문객 확대가 주변 관광과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짚라인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 방법과 이용 문의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용인자연휴양림 짚라인 프로그램을 기다려 온 시민 기대에 맞춰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용인의 대표 휴식처인 자연휴양림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준 기자 l680502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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