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 지원 강화...엘리트 체육 활성화

  • 등록 2025.02.20 15: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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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와 협력해 예산 5억 원 증액, 지역 스포츠 발전 및 우수선수 영입 집중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가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예산을 대폭 증액하며 엘리트 체육 지원을 강화한다.

 

2025년 예산은 114억 원으로, 전년보다 5억 원 증가했다. 수원시의회 문화체육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진 결정이다.

 

수원시는 14개 종목, 132명 선수단을 보유한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며, 특히 비인기 종목인 검도, 아이스하키, 조정 등 저변 확대와 지원 강화에 중점을 둔다.

 

수원시 관계자는 “직장운동경기부는 지역 스포츠 발전과 선수 육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앞으로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한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 여자아이스하키 팀은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4위를 기록하며 국제무대에서도 저력을 과시했다.

이종성 기자 l680502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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