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권리 보호와 돌봄, 복지 향상에 더 힘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후보는 이날 제104주년 어린이날 메시지를 내고 “어린이는 우리가 보호하고 존중해야 할 미래”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어린이날의 의미도 되새겼다.
최 후보는 “100여 년 전 어린이날을 처음 만든 소파 방정환 선생의 뜻과 정신을 떠올리게 된다”며 “어린이날은 우리 사회가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보호 책임을 다시 확인하는 날”이라고 밝혔다.
아동권리 보장 필요성도 언급했다.
최 후보는 UN 아동권리협약을 들어 아동은 적절한 보호와 지지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돌봄은 가정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해야 할 과제라고 했다.
최 후보는 “‘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며 “아이들이 꾸는 꿈이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이라고 말했다.
최 후보는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아이들과 소통하는 지역사회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기 사교육과 과잉경쟁 교육에 내몰린 현실에 대해서는 아동인권 강화를 위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민선 8기 때 추진한 아동·가족 정책도 확대하겠다는 입장이다.
가족 돌봄수당, 아동학대 예방, 위기아동 조기 발견, 민간·가정어린이집 환경개선 지원사업 등을 보강할 방침이다.
최 후보는 “오늘은 5월의 푸른 하늘처럼 빛나고 소중한 아이들을 위한 날”이라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밝게 웃는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