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캠프가 독서교육과 문화정책 분야 전문가인 정윤희 한남대학교 교수를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안민석 후보 캠프는 5일 정윤희 한남대학교 탈메이지교양융합대학 강의전담교수를 대변인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캠프는 이번 인선을 두고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정 대변인은 독서교육, 도서관문화, 책문화생태계, 문화정책 분야에서 이론과 현장을 함께 경험한 인물로 소개됐다.
정 대변인은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총괄선대위 공보단 문화대변인으로 활동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도 지냈다.
전북 전주 출신인 정 대변인은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문화콘텐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남대학교에서 ‘사고와 글쓰기’, ‘독서와 의사소통’ 등을 강의하고 있다.
출판·독서 분야 활동도 이어왔다. ‘출판저널’ 편집위원장,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자문위원, 용인백현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지역위원으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생태적 글쓰기를 하는 마음’, ‘책문화생태론’, ‘청소년 독서토론 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 등이 있다.
안 후보 캠프는 정 대변인의 합류로 독서교육과 문화정책 분야 메시지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캠프 관계자는 “정윤희 대변인의 합류를 계기로 경기도민에게 경기교육 대전환의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