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제4회 시흥시청소년의날 기념행사 ‘흥집 페스타(ZIP FESTA)’가 오는 9일 시흥시청소년수련관과 대야동 상가거리 일대에서 청소년 공연과 체험부스, 버스킹 등으로 꾸며진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흥시청소년수련관 전관과 대야동 상가거리 일원에서 ‘흥집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시흥시청소년의날 기념행사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를 응원하고,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축제 형식으로 마련됐다.
행사명인 ‘흥집 페스타’에는 시흥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 즐거움을 한곳에 모은다는 의미가 담겼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념식, 청소년 공연, 체험부스, 청소년 기획 연합버스킹, 정보무늬(QR코드) 스탬프 투어 등이다.
메인 무대에서는 시흥시청소년의날 기념식과 청소년 공연이 이어진다. 기념식에서는 청소년의날을 축하하고 청소년의 성장과 참여를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어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이 무대에 올라 행사 분위기를 더한다.
체험 공간에는 모두 21개의 부스가 설치된다. 청소년과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버스킹존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거리 공연이 진행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무대 안팎에서 개성과 재능을 표현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거리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QR코드 스탬프 투어도 운영된다. 참가자가 여러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청소년과 시민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행사는 종이 사용을 줄이는 ‘페이퍼리스(Paperless) 축제’로 진행된다. 디지털 기반 참여 방식을 도입해 친환경 행사 운영과 탄소 저감 실천의 의미도 담았다.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시흥시청소년의날 기념행사는 청소년이 주인공이 돼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라며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시흥시 청소년들의 에너지와 가능성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내용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과 은행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