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과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청소년·청년의 자원봉사 참여를 넓히고 지역사회 공익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8일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과 청년이 지역사회 변화에 참여하고, 시민으로서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협력 기반을 마련한 데 의미가 있다.
청소년·청년 대상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고 운영한다. 자원봉사 교육과 시민역량 강화 교육도 지원한다.
지역 행사와 공익 캠페인 운영 과정에서는 인적·물적 자원을 함께 활용한다. 사업 홍보와 참여자 모집에서도 상호 협력한다.
환경, 나눔, 지역공동체 분야 활동도 확대한다. 청소년과 청년이 자원봉사의 의미와 공공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시민의식 교육과 사회참여 활동을 연계한다.
재단은 단순 참여형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실천 중심 활동을 늘려갈 방침이다.
두 기관은 그동안 지역사회 공익가치 확산을 위해 협력해 왔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한 ‘독립운동의 길’ 모금 활동에도 참여했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청소년과 청년의 자원봉사는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시민으로서 역할을 배우는 중요한 경험”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공익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참여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