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가 중원구 도촌동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도촌대덕프라자2차 부설주차장 10면을 오는 6월 15일부터 무료로 개방한다.
성남시는 도촌동 일대 주차난 완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도촌대덕프라자2차와 주차장 공유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주차장은 중원구 도촌로8번길 14에 있는 도촌대덕프라자2차 부설주차장이다. 개방 기간은 2026년 6월 15일부터 2028년 6월 14일까지 2년간이다.
이용 가능 시간은 평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는 이용할 수 없다.
신청 대상은 도촌동 주민이다. 접수는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도촌대덕프라자2차 지하 1층 관리사무소에서 받는다.
접수 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다.
이용자는 6월 2일 추첨을 거쳐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성남시는 공유주차장 사업에 참여하는 시설에 개방 면수에 따라 시설개선비를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영조물 배상보험 가입비도 최대 1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공유기간이 끝난 뒤 연장 운영하면 500만원 이내의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휴 공간을 찾아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공유주차 문화를 확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