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가 다음 달 6일 꿈의체육관에서 ‘2026 수원 청소년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풀고 스포츠 활동을 통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신청 단계부터 관심이 높았다. 당초 모집 정원은 64팀이었지만 총 104팀, 208명이 신청해 1.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원지역 학교와 동아리는 물론 관외 학교·동아리도 참여해 청소년 스포츠 행사로 규모를 키웠다.
최종 출전팀은 심사를 거쳐 60팀, 120명으로 확정됐다. 중등부 남·여 복식 32팀과 고등부 남·여 복식 28팀이 참가한다.
경기는 예선 풀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부문별로 실력을 겨루며, 경기 과정에서는 페어플레이와 팀워크를 함께 다지게 된다.
재단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사전 점검과 운영 인력 배치를 마쳤다. 참가자와 운영진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채널도 운영해 경기 진행 상황과 현장 안내를 공유할 예정이다.
각 부문 1~3위 입상팀에는 상장과 함께 라켓, 가방 등 시상품이 주어진다.
최종진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땀 흘리며 소통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참가한 청소년들이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회는 6월 6일 오전 9시부터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꿈의체육관에서 진행된다. 관람과 응원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수원청소년문화센터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