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가 청년이 직접 일자리와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분야 정책을 제안하는 ‘2026년 화성시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6월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 세대가 지역에서 겪는 현실적 문제를 정책 아이디어로 제안하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청년 생활과 밀접한 5개 분야다.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분야에서 실현 가능한 정책 제안을 받는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개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팀을 구성해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6월 1일부터 20일까지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인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만 받는다.
참가자는 신청서와 제안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심사는 서면 심사와 발표 심사로 나눠 진행된다. 시는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2차 민·관 전문가 심사위원회 발표 심사에서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금은 총 410만 원 규모다. 최우수상 1건에는 200만 원, 우수상 1건에는 100만 원, 장려상 2건에는 각 50만 원이 지급된다. 입선 2건에는 각 5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수상자에게는 시상금과 함께 상장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9월 열릴 예정인 ‘청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된다.
공모전 관련 세부 내용은 화성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 공고문과 잡아바 어플라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청년이 직접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정책 대안을 제안하는 참여의 장이 될 것”이라며 “청년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