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문화재단이 지난 5월부터 정조테마공연장 어울무대에서 수원시 생활예술단체의 거리공연 프로그램 ‘2026 새빛 문화예술클럽 시민의 메아리’를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선보이고 있다.
‘시민의 메아리’는 수원문화재단 문화도시 조성사업인 새빛 문화예술클럽의 한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올해 정조테마공연장 무대에서 진행하는 시민의 메아리와 수원화성 용연 일원에서 운영하는 화홍풍류를 함께 편성했다.
시민의 메아리에는 수원 지역 생활예술단체가 참여한다. 지난 5월부터 악기 연주와 전통무용 등 10여 차례 공연이 진행됐다. 관람객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현장에서 공연을 볼 수 있다.
7월 이후 하반기 무대에는 ‘감성, 소리’, ‘우쿠누리앙상블’, ‘우리동네음악의자’, ‘디에이스’ 등이 참여한다. 우쿨렐레와 기타 연주, 춤 공연 등을 중심으로 무대를 꾸린다.
재단은 여름철 저녁 시간대 관람 여건을 고려해 7월과 8월 공연 시작 시간을 오후 8시로 변경했다. 공연 일정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생활예술단체의 공연 활동이 이어지고 시민이 가까운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