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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화성시청 방지선·장현지, 전국실업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복식 3위

전북은행·삼성생명 조 꺾고 준결승까지 진출
김천시청 박슬·연서연 조에 패하며 입상 마무리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시청 방지선·장현지 조가 ‘2026 전국실업대항 및 학교대항 대학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복식에서 3위를 차지했다.

 

방지선·장현지 조는 16강 전에서 전북은행 윤민아·정희수 조를 2-0으로 꺾었다. 세트 점수는 21-9, 24-22였다.

 

8강에서는 삼성생명 이유림·김유정 조를 상대로 21-18, 21-17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 상대는 김천시청 박슬·연서연 조였다.

 

방지선·장현지 조는 6-21, 14-21로 패해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여자일반부 복식 3위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방지선 선수는 “파트너와 끝까지 흐름을 놓치지 않으려 했다”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다음 경기에서 더 좋은 내용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장현지 선수는 “준결승 결과는 아쉽지만 준비한 과정을 경기에서 보여준 점은 의미가 있었다”며 “다음 대회에서는 더 안정적으로 경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화성시청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입상까지 이어간 점을 높게 본다”며 “선수단을 지원해 준 화성시에 감사드리고,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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