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서은경·박기범·윤혜선 의원이 7일 열린 제311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각각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도시건설위원장, 문화복지체육위원장에 선임됐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협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 구성과 선출 절차가 진행됐으며,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주요 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서은경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는다. 박기범 의원은 도시건설위원장, 윤혜선 의원은 문화복지체육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이번 위원장 선임은 성남시 예산과 도시 현안, 복지·문화·체육 분야 의정 활동과 맞물려 있다. 원문에 따르면 성남시 예산의 40% 이상이 사회복지 분야에 편성돼 있고, 성남 원도심 재개발과 분당 재건축 사업도 진행 중이다.
민주당협의회는 예산 심사와 도시 개발, 복지 정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각 위원회에서 다루게 되는 만큼, 민생 중심의 위원회 운영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최종성 민주당협의회 대표의원은 “원구성은 의회의 자리를 나누는 절차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책임질 운영 체계를 세우는 일”이라고 말했다.
민주당협의회는 앞으로 각 상임위원회 활동에서 시민 생활과 맞닿은 정책 과제를 우선 다루고, 현장성을 갖춘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