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군포시가 민선9기 시정 비전을 ‘빠르고 확실한 변화, 시민 중심 군포’로 정하고 도시·안전환경·교육문화·보건복지·시민참여 분야 5대 전략을 제시했다.
시는 새 비전에 민선7기 시정 비전인 ‘시민우선 사람중심’의 가치를 잇는 한편, 주거환경 개선과 교통혁신 등 생활 현안에서 시민이 체감할 변화를 추진하겠다는 방향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5대 전략은 도시 분야 ‘꿈이 현실이 되는 미래형 신계획도시’, 안전환경 분야 ‘365일 안심할 수 있는 녹색건강도시’, 교육문화 분야 ‘사람이 빛나는 창의문화 거점도시’로 구성됐다.
보건복지 분야에는 ‘모두의 행복을 지키는 따뜻한 기본생활도시’를, 시민참여 분야에는 ‘AI로 누리는 시민주권 1번지’를 각각 제시했다.
새 시정 비전은 민선9기 시정기획단이 제안한 문구를 토대로 토론을 거쳐 마련됐다. 시는 지난 6월 24일과 29일 두 차례 투표를 진행해 5개 후보안을 선정했고, 이를 당선인에게 보고한 뒤 최종 문구를 확정했다.
군포시는 새 비전과 5대 전략을 바탕으로 분야별 정책과 사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한 일이라면 주저하지 않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