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8일 화성특례시에 따르면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반을 살피는 제도다. 행정안전부는 6개 분야 38개 지표를 토대로 기관별 재난 대응 역량과 관리 책임성을 종합 평가했다.
화성특례시는 재난안전 전문교육 이수, 지역자율방재단 운영을 통한 민관 협력체계,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사전 대비체계 구축 등에서 평가를 받았다. 재해구호 기반시설 확충과 복구사업 관리,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 실적도 평가 항목에 반영됐다.
시는 인구 107만 명 규모 특례시 여건에 맞춰 재난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재난 발생 시 대응 체계를 유지하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시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등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정명근 시장은 “재난 예방부터 위기 상황 대응까지 현장 중심의 재난관리체계를 계속 보완해 시민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