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특례시청 배드민턴팀 배경은이 28일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26 김학석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단식 결승에서 정관장 이다희를 2-0(21-16 21-16)으로 꺾고 우승했다.
이번 대회 여자일반부에는 10개 실업팀이 참가했다. 여자단식에는 30명이 출전했다.
배경은은 32강에서 전북은행 정희수를 2-0(21-15 21-13), 16강에서 정관장 노효정을 2-0(21-12 21-12)으로 꺾었다.
8강에서는 MG새마을금고 서보현에게 2-1(22-20 13-21 21-16)로 이겼다. 4강에서도 인천국제공항 스카이몬스 김예지를 2-1(21-17 10-21 21-19)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8강과 4강을 모두 3게임까지 치른 배경은은 결승에서는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 1게임과 2게임을 같은 점수인 21-16으로 끝냈다.
김영길 화성특례시청 감독은 “8강과 4강 모두 3게임까지 갔지만 배경은이 집중력을 놓치지 않았다”며 “선수단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화성특례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배경은 선수는 “쉽지 않은 경기가 이어졌지만 끝까지 제 경기를 하려고 했다”며 “함께 준비한 감독님과 코치님, 동료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