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4일 경기도교육청 소관 정책사업 15건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예산 집행과 사업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업무보고는 도의회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안광률 대표의원과 장한별 총괄수석, 김태희 정책위원장, 유경현 정무수석, 이자형 기획수석, 장민수 의정지원수석을 비롯해 도교육청 관계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기반 1대1 대입진학 컨설팅과 교육복지우선지원, 탄소중립교육, 학교도서관 지원, 문화예술교육, 지역거점예술활동 운영 현황을 보고했다.
학생 마음성장 지원과 청소년 도박 예방교육, 폰프리 스쿨, 중·고등학생 독감 예방접종, 학교 교의·약사 지원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친환경 운동장과 장애인용 승강기 설치, 학교시설 현안 수요, 상상형 놀이터인 공간드림 사업도 함께 다뤘다.
민주당 의원들은 필요한 사업 예산을 적극 편성하고 지역 문화·예술·체육 자원을 학교 프로그램과 연계해 달라고 요청했다. 탄소중립교육과 진로교육을 결합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장애인용 승강기가 설치되지 않은 학교에 대한 전수조사와 학교도서관에 놀이·휴식 공간을 넣는 공간 개선도 요구했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지금까지의 추진 상황과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하반기 정책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