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장이 5일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 임원들과 만나 동 단위 축제와 주민자치박람회의 예산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오 위원장과 신호정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장 등 협의회 임원 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회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역별 주민 불편 사항을 공유했다.
동 축제를 준비하는 주민자치위원들이 한정된 예산으로 행사 기획과 운영을 맡고 있는 현실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예산 부담을 낮추면서 행사 내용과 주민 참여를 유지할 수 있는 운영 방식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민자치박람회를 비롯한 각종 행사의 비용 구조와 운영 방식도 살폈다. 수원시의회와 주민자치협의회는 주민자치 활성화에 필요한 개선 사항을 계속 협의하기로 했다.
오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주민자치와 지역축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