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사)경기언론인협회가 5일 수원 만석공원 배드민턴장에서 전국 630여팀, 1300여명이 참가한 ‘2026 경기언론인협회장기 전국 동호인·학생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6일까지 이틀 일정으로 마련됐다. 성인 동호인과 초·중·고등학생,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을 이룬 가족 참가자들이 출전했다.
경기는 성인 동호인부와 유소년부, 패밀리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성인 동호인부는 준자강과 A·B·C·D·E급, 초심부로 구성됐다. 경기 종목은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편성됐다.
유소년부는 초등 저·중·고학년과 중등부, 고등부로 구분됐다. 남녀 복식과 혼합복식, 남녀 단식 경기가 진행됐다.
패밀리부에는 초·중·고등학생과 부모가 한 팀으로 참가했다. 학생과 부모의 성별에 따라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나뉘었다.
첫날에는 유소년부와 패밀리부, 동호인 초심부 경기가 치러졌다. 6일에는 초심부를 제외한 성인 동호인부 경기가 예정됐다.
개회식은 이날 오전 11시 개최됐다. 박종명 경기언론인협회 회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오세철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장, 최원영 수원시배드민턴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종명 회장은 “승패를 떠나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동료와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경 의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대회가 다시 개최돼 의미가 크다”며 “선수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세철 위원장은 “부모와 자녀가 같은 곳을 바라보며 서로 격려하는 화합의 자리”라며 “셔틀콕을 주고받으며 가족만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언론인협회가 주최하고 ㈜맥스코리아와 플로먼트가 주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