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7 (수)

  • 맑음동두천 23.5℃
  • 맑음강릉 22.1℃
  • 맑음서울 23.8℃
  • 맑음대전 24.5℃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2.7℃
  • 맑음광주 23.5℃
  • 맑음부산 24.4℃
  • 맑음고창 23.0℃
  • 맑음제주 23.9℃
  • 맑음강화 22.0℃
  • 맑음보은 22.9℃
  • 맑음금산 23.1℃
  • 맑음강진군 ℃
  • 맑음경주시 24.7℃
  • 맑음거제 22.6℃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경제일반

안양, 피지컬AI 키운다…산·학·연·관 300명 머리 맞대

로봇·자율주행·스마트제조 등 차세대 AI 기술 동향 공유
오토노머스에이투지·KAIST 참여…지역 협력체계 논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산업진흥원이 로봇과 자율주행, 스마트제조 등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의 기술 흐름을 공유하고 산·학·연·관 협력 확대에 나섰다.

 

진흥원은 지난 4일 연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2026 안양시 피지컬 인공지능(AI)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지역 대학 교수와 학생, AI·소프트웨어 기업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피지컬AI는 인공지능이 로봇이나 차량, 제조설비 등 현실의 기기와 결합해 움직이고 판단하는 기술을 뜻한다.

 

첫 발표는 안양시 자율주행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유병용 창업자가 맡았다. 유 창업자는 자율주행 현장 실증과 기술 상용화 과정을 소개하고 지역 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설명했다.

 

이어 이상완 KAIST 신경과학-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장이 ‘피지컬 인공지능 국내외 산업 트렌드 및 도입 성공 사례’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 교수는 국내외 기술 개발 흐름과 산업 현장의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지역 기업들이 준비해야 할 대응 방향을 설명했다.

 

안양산업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공공기관 간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피지컬AI는 제조와 서비스 산업 전반에 활용될 수 있는 기술”이라며 “지역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원탁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며 “산·학·연·관 협력을 바탕으로 피지컬AI 산업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