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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수원특례시, 10월 1일자 4급 인사…안전·자치교육·민생·소통 조직 재편

원순호 자치교육국장 전보…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서 자리 이동
양황경 생활비절감추진단장 직무대리…비서실장·공보관 거쳐
김형수 시민소통국장 직무대리…자치분권과장서 신설 국 맡아
권정희 안전국장 지방서기관 승진…기획·조정 경험 바탕으로 발탁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10월 1일자로 권정희 안전국장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발령하고 원순호 자치교육국장을 전보하는 등 4급 간부 인사를 단행한다. 신설되는 생활비절감추진단과 시민소통국에는 양황경 단장과 김형수 국장을 각각 4급 직무대리로 배치했다.

 

권정희 안전국장은 1993년 장안구 정자2동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21년 7월 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영통구 매탄3동장, 영통구 행정지원과장, 경제정책국 기업일자리정책과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과장·행정지원과장을 거쳤다. 올해 7월부터 여성가족국 가족정책과장으로 근무했다.

 

권 국장은 기업일자리정책과장 재직 당시 ‘수원기업새빛펀드’ 조성 업무를 맡았고 정책기획과장과 행정지원과장을 거치며 시정 기획·조정과 조직 운영을 담당했다. 수원시는 현안 조정과 업무 추진, 조직 내 소통 능력을 강점으로 평가했다.

 

원순호 자치교육국장은 1992년 화서2동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22년 1월 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장안구 조원1동장, 경제정책국 회계과장과 지역경제과장을 역임했다.

 

원 국장은 올해 2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을 맡았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준비와 첨단기업·투자 유치 업무를 담당했으며 이번 인사에서 자치교육국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양황경 생활비절감추진단장은 4급 직무대리로 발령됐다. 1993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23년 1월 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영통구 매탄1동장과 비서실장을 거쳤다. 지난해 1월부터는 공보관으로 근무했다.

 

양 단장은 시장 직속으로 신설되는 생활비절감추진단을 맡는다. 추진단은 시민 생활과 직접 연결된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관련 사업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형수 시민소통국장도 4급 직무대리로 발령됐다. 김 국장은 1993년 권선구 세류1동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총무과와 기획예산과, 정책기획과, 자치행정과 등에서 근무했다.

 

2022년 8월 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장안구 영화동장과 문화청년체육국 관광과장을 거쳤으며 2024년 1월부터 기획조정실 자치분권과장으로 일했다.

 

김 국장은 신설 시민소통국을 맡아 시민소통 기능과 시정 정보 전달 업무를 총괄한다.

 

수원특례시는 이번 인사에서 안전·자치교육 분야 간부진을 재배치하고, 신설 조직인 생활비절감추진단과 시민소통국에 기획·조정과 현장 행정 경험을 갖춘 간부를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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