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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수원특례시의회 연구회, 학생 통학교통 지원체계 마련 착수

한정면허·수요응답형 버스 모델 검토
통학 취약지 분석 거쳐 맞춤형 대안 도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수원시 학생 통학교통 지원체계 연구회’가 29일 의회 청사 세미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제도 마련에 들어갔다.

 

연구회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통학 취약 지역을 선별하고 한정면허 지원, 수요응답형(DRT) 교통수단 도입 등 다양한 대안을 비교·검토해 수원 맞춤형 지원 체계를 설계할 방침이다. 연구진으로는 아이앤아이리서치가 참여했다.

 

과제는 제도 분석과 국내외 사례 검토, 통학 여건 실태 조사를 거쳐 오는 11월까지 구체적인 조례 제정 및 정책 모델 정립으로 구체화된다. 연구단체에는 대표의원인 최성호 의원을 비롯한 여야 시의원 11명이 합류해 머리를 맞댄다.

 

최성호 대표의원은 "학생 통학 편의는 학습권과 직결된 핵심 복지 과제"라며 "취약 지역을 정밀 진단해 교육 현장과 지자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시범 모델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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