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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경기아트센터, ‘일하기 좋은 기업’ 5회 연속 인증

2014년 첫 선정 이후 3년마다 재인증…올해 다섯 번째
시차출퇴근·가족 공연 관람 지원 등 가족친화 제도 운영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아트센터가 ‘2026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되며 5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

 

경기아트센터는 2014년 첫 인증을 시작으로 2017년과 2020년, 2023년에 이어 올해 다시 재인증됐다. 이번 인증은 2029년까지 유지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올해 신규 인증 52곳과 재인증 37곳 등 모두 89개 기업·기관이 선정됐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한 제도를 운영하는 도내 기업과 기관을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경기도가 2010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167개 기업·기관이 신청했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가족친화제도 운영 실태와 경영진의 실행 의지, 기업 안정성, 재직자 만족도 등을 평가했다.

 

경기아트센터는 시차출퇴근제를 운영해 직원들이 출퇴근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직무별 맞춤형 교육과 직원·가족 대상 공연 관람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공연 관람 지원은 문화예술기관이라는 특성을 직원 복지와 연결한 제도다.

 

경기아트센터는 유연한 근무환경과 문화예술을 활용한 가족친화 제도를 지속해 직원들의 일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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