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9일 2026년 수원특례시시장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서 하반기 동호인대회 확대와 이목동 공영 배드민턴장 조성 일정을 밝혔다. 대회는 18일부터 19일까지 수원시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62개 클럽 선수 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원시체육회와 수원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협회가 주관했다. 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 경기가 연령과 경기 수준에 따라 구분됐다. 18일에는 50·60·70대 전 경기가 치러졌다. 19일에는 20·30·40대와 초심부 경기가 이어졌다. 참가 선수들은 A·B·C·D급과 초심부로 나뉘어 출전했다. 경기는 조별 예선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랠리포인트 25점 단판 방식이 적용됐으며, 24대24에서는 25점을 먼저 얻은 팀이 승리하도록 했다. 19일 오전 11시 진행된 개회식에는 이재준 시장과 최원영 수원시배드민턴협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 각 클럽 관계자와 참가 선수들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최원영 회장과 협회 임원, 각 클럽 회장, 800여 명의 동호인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그동안 체육대회가 많이 개최되지 않아 답답했을 텐데 하반기부터 더 많은 대회를 마련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2026 (사)경기언론인협회장기 전국 동호인·학생 배드민턴대회가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수원 만석공원 배드민턴장에서 개최된다.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협회가 주최하고 ㈜MAXX KOREA와 플로먼트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과 초·중·고 학생, 학생과 부모가 함께 출전하는 패밀리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협찬에는 전국스매싱자랑과 사단법인 한국스포츠발전협회가 참여한다. 전국스매싱자랑은 배드민턴 경기와 동호인 콘텐츠를 제작해 온 국내 배드민턴 유튜브 채널이다. 채널에는 배드민턴 경기, 동호인 출연 콘텐츠, 선수와 일반 참가자가 함께하는 영상 등이 올라와 있다. 경기 부문은 성인 동호인부, 유소년부, 패밀리부로 나뉜다. 성인 동호인부는 준자강과 A·B·C·D·E·초심급으로 운영되며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종목에 참가할 수 있다. 유소년부는 초등 저학년, 초등 중학년, 초등 고학년, 중등부, 고등부로 구분된다. 급수는 A·B·C·초심으로 나뉘며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남자단식, 여자단식 경기가 마련됐다. 패밀리부는 학생 1명과 부모 1명이 한 팀을 구성하는 방식이다. 급수는 통합 운영되며 성별 조합에 따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시청 배경은 선수가 ‘2026 전국실업대항 및 학교대항 대학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단식에서 정관장 김가람 선수에 결승 기권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배경은은 64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인천국제공항 스카이몬스 김예지, 시흥시청 손민희, 화순군청 정다연, 전북은행 이세연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첫 경기는 접전이었다. 배경은은 32강에서 김예지를 만나 1게임을 12-21로 내줬다. 이후 2게임을 21-13으로 가져왔고, 3게임도 21-14로 마무리하며 역전승했다. 16강에서는 손민희를 상대로 21-12, 21-11 승리를 거뒀다. 첫 경기 풀게임 승부 뒤 이어진 경기에서 두 게임을 모두 따내며 8강에 진출했다. 8강 상대는 정다연이었다. 배경은은 1게임을 21-9로 잡았고, 2게임도 21-14로 마치며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서는 이세연과 맞붙었다. 배경은은 1게임을 21-19로 따내며 접전을 넘겼고, 2게임을 21-9로 끝내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결승에 오른 김가람은 준결승에서 화성시청 백승연을 상대로 18-21, 21-6, 21-17 역전승을 거뒀다. 배경은은 김예지, 손민희, 정다연, 이세연을 잇달아 꺾고 결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시청 방지선·장현지 조가 ‘2026 전국실업대항 및 학교대항 대학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복식에서 3위를 차지했다. 방지선·장현지 조는 16강 전에서 전북은행 윤민아·정희수 조를 2-0으로 꺾었다. 세트 점수는 21-9, 24-22였다. 8강에서는 삼성생명 이유림·김유정 조를 상대로 21-18, 21-17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 상대는 김천시청 박슬·연서연 조였다. 방지선·장현지 조는 6-21, 14-21로 패해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여자일반부 복식 3위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방지선 선수는 “파트너와 끝까지 흐름을 놓치지 않으려 했다”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다음 경기에서 더 좋은 내용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장현지 선수는 “준결승 결과는 아쉽지만 준비한 과정을 경기에서 보여준 점은 의미가 있었다”며 “다음 대회에서는 더 안정적으로 경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화성시청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입상까지 이어간 점을 높게 본다”며 “선수단을 지원해 준 화성시에 감사드리고,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한국 배드민턴이 2026 마카오오픈 결승에서 진용·이종민의 남자복식 우승과 박가은의 여자단식 준우승을 거두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진용·이종민 조는 21일 마카오 이스트아시안게임스 돔에서 열린 2026 마카오오픈 남자복식 결승에서 인도네시아의 알리 파티르 라이한·데빈 아르타 와휴디 조를 2-1로 꺾고 우승했다. 출발은 쉽지 않았다. 진용·이종민 조는 1게임을 18-21로 내주며 끌려갔다. 하지만 2게임에서 흐름을 바꿨다. 접전 끝에 21-19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3게임에서는 완전히 주도권을 잡았다. 진용·이종민 조는 21-10으로 상대를 밀어붙이며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이번 우승은 한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유일한 1위 성적이다. 진용은 요넥스, 이종민은 삼성생명 소속이다. 여자단식 결승에서는 박가은이 김가은과 맞붙었다. 김천시청 소속 박가은은 개인 자격으로 출전한 김가은에게 0-2로 패해 최종 2위에 올랐다. 박가은은 1게임을 16-21로 내줬다. 2게임에서도 13-21로 경기를 마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여자단식 결승은 한국 선수끼리 맞붙은 경기였다. 한국 여자단식 선수들이 결승 무대에 함께 오르며 단식 경쟁력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가 클럽대항전으로 진행된 가운데 닥공클럽이 종합점수 4450점으로 단체순위 1위를 차지했다. 화성특례시배드민턴협회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화성시실내배드민턴장에서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화성특례시체육회와 화성특례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했다. 화성특례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을 맡았다. 화성특례시와 바르다임병원, 트리코어가 후원·협찬했다. 단체순위에서는 닥공클럽이 가장 앞섰다. 닥공클럽은 4450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나래울클럽은 2900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수노을클럽은 2450점으로 3위에 올랐다. 경기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예선 리그 후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순위를 가렸다. 첫날인 13일에는 E조와 혼합복식 전 경기, 50대 이상 경기, 20·30·40·45대 C1·D1 경기가 진행됐다. 14일에는 45대 이하 남녀복식 전 경기와 50대 이상 C1·D1, S조 경기가 이어졌다. 참가 대상은 화성특례시배드민턴협회에 등록된 클럽 회원이다. 2026년 상반기 협회 등록 회원이 출전했다. 개회식은 13일 오전 11시 화성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세계적 배드민턴 브랜드 빅터가 후원한 ‘2026 빅터 유니티컵 전국시도대항 생활체육 혼합단체전 배드민턴대회’가 시·도 대항 혼합단체전과 릴레이 포인트 방식으로 생활체육 배드민턴의 새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김태연 나옴케어 대표는 개회식 축사에서 빅터 유니티컵에 거는 기대와 생활체육 배드민턴 지원 의지를 밝혔다. 김 대표는 “빅터 유니티컵은 점수를 차곡차곡 쌓아 올라가는 릴레이 단체전”이라며 “한 점 한 점이 소중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은 매 순간 최선을 다해야 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며 “그 끝에 긴장감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오랫동안 배드민턴을 즐겨온 동호인들도 이번 대회에서 새로운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는 뜻도 전했다. 김 대표는 “배드민턴을 이렇게 새롭게 즐길 수 있구나 하는 경험을 충분히 하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빅터의 역할도 분명히 했다. 김 대표는 “빅터는 도전과 새로움의 정신을 살려 동호인들이 즐겁게 배드민턴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선수단을 향해 “부상 없이 마음껏 즐기고 서로 응원하면서 좋은 추억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이 ‘2026 빅터 유니티컵 전국시도대항 생활체육 혼합단체전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서 전국 15개 시·도 대표 선수단을 환영하며 안전한 대회 운영을 당부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평택시 이충문화체육센터와 이충실내배드민턴장에서 개최됐다. 전국 생활체육 배드민턴 동호인 약 1천 명이 지역 대표로 참가했다. 선수단은 시·도별 종합 순위를 놓고 이틀간 경쟁했다. 대회 결과 단체순위에서는 대전이 3팀 입상으로 1500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광주, 대구, 전남, 충북은 각각 500점으로 공동 2위권을 형성했다. 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13일 오후 1시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됐다. 정장선 시장은 환영사에서 전국 선수단의 평택 방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시장은 “평택시를 방문해 주신 전국 시·도 대표 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멋진 대회를 평택에서 열게 돼 평택 시민 모두와 함께 선수단 여러분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이번 대회가 평택에서 열린 의미도 강조했다. 정 시장은 “평택시 역사에서 중요한 큰 대회가 열리는 것 같다”며 “대회가 마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2026 빅터 유니티컵 전국시도대항 생활체육 혼합단체전 배드민턴대회’가 대전 3팀 입상·1500점 1위, 광주·대구·전남·충북 500점 공동 2위권 성적으로 평택 이틀간 열전을 마무리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평택시 이충문화체육센터와 이충실내배드민턴장에서 진행됐다. 전국 15개 시·도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표 선수단 약 1천 명이 참가했다.선수들은 지역 대표로 출전해 시·도별 종합 순위를 놓고 경쟁했다. 단체순위에서는 대전이 가장 앞섰다. 대전은 3팀이 입상해 1500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광주, 대구, 전남, 충북은 각각 500점으로 공동 2위권을 형성했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 중심의 일반 생활체육 대회와 달리 혼합단체전 방식으로 치러졌다. 각 시·도는 남녀와 연령, 실력 수준을 고려해 팀을 구성했다. 경기는 A급 이상부터 D급까지 4개 급수로 나뉘어 진행됐다. 각 팀은 7복식 혼합단체전으로 승부를 가렸다. 승부 방식은 릴레이 포인트 시스템이다. 각 복식 경기에서 얻은 점수를 누적해 총 105점을 먼저 획득한 팀이 승리했다. 한 경기의 점수가 다음 경기로 이어지는 구조라 개인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 인도네시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안세영은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를 세트스코어 2-0으로 제압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를 상대로 첫 게임을 23-21로 따냈다. 접전 끝에 흐름을 잡은 안세영은 두 번째 게임에서 21-12로 점수 차를 벌리며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슈퍼1000 등급 대회다.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렸다. 경기는 개인전 5종목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결승은 세계 정상급 여자단식 선수 간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안세영은 첫 게임에서 막판 집중력을 앞세워 듀스 승부를 넘었다. 두 번째 게임에서는 경기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여자단식 우승 1개와 3위 2개를 기록했다. 여자단식에서는 안세영이 우승했고,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이 3위에 올랐다. 남자복식에서는 서승재·김원호 조(이상 삼성생명)가 3위를 차지했다. 안세영의 우승은 한국 여자단식의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