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봉화 청량산 캠핑장’ 강행 배경 “혈세 낭비 아니다, 지방 살리는 투자다”

노무현 정부 도시닥터 경험, 봉화와 10년 신뢰 기반 협력
수원 캠핑 수요 15만, 광교만으론 감당 못 해 외연 확장
청량산 캠핑장, 지방소멸 대응과 복지 실현의 이중 전략
시의회 반대 불구 “이번에도 결과로 증명해 보이겠다”

2025.06.25 15: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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