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지옥으로 내몰고 있는 오산시 행정

경부선철도 횡단도로...2026년 12월 준공 예정
오산현대테라타워 입주 8,000여대 교통량 증가
세교 신도시 2만 세대 입주 '차량 5만여대' 증가 
오산 교통 문제 정치권 무능, 더욱 심각해질 것

2023.02.21 14: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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