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LNG 공급관, SK가 일방 결정…님비는 사실 아냐”

공급관 노선, 사전 협의·주민 의견 없이 추진…반도체 기피 주장도 명백히 왜곡

2025.05.01 14:36:02


데일리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구운로45번길 46(구운동), 101호 등록번호 : 경기,아51594 | 등록일 : 2017년 7월 25일 | 발행인 : 이종성 | 편집인 : 이종성 | 전화번호 : 010-6586-0119 ㅣ e-mail l680502lee@hanmail.net Copyright @데일리엔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