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한국 여자배드민턴 대표팀이 중국을 완파하며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한국은 8일 중국 칭다오 콘손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 남·여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체 결승에서 중국을 3-0으로 꺾고 우승을 확정했다. 승부의 출발점은 안세영이었다. 안세영은 1단식에서 한체시를 상대로 21-7로 1세트를 가져왔다. 정확한 스트로크와 스피드 있는 공격이 초반부터 상대를 압도했다. 2세트에서도 흐름은 같았다. 안세영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21-14 승리를 거두며 2-0 완승을 기록했다. 2경기 복식에서는 백하나·김혜정 조가 출전했다. 상대는 중국의 자이판·장수셴 조였다. 1세트는 듀스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이었다. 한국은 집중력을 잃지 않았고 24-22로 첫 세트를 따냈다. 기세를 올린 백하나·김혜정 조는 2세트를 21-8로 마무리하며 승리를 굳혔다. 앞선 두 경기 승리로 한국은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이어진 3단식에서 김가은이 승리를 보태며 결승을 끝냈다. 결과는 세 경기 만에 3-0. 중국은 반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전 경기 우세를 유지했다.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조직력과 개인 기량을 모두 입증했다. 결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6일 중국 청도에서 열린 2026 아시아 남·여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대회에서 남녀 모두 4강에 올랐다. 여자대표팀은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세 경기 연속 스트레이트 승리를 거두며 3-0 완승을 기록했다. 남자대표팀은 인도와의 접전 끝에 3-1로 승리해 준결승에 합류했다. 여자단식 1경기에서 안세영은 카라파테반 레사나를 21-11, 21-11로 제압하며 팀 승리의 출발점을 만들었다. 이어 김혜정·백하나 복식 조가 옹 신이·카르멘 팅을 21-13, 21-9로 꺾었고, 2단식 박가은이 웡 링 칭을 21-16, 21-12로 제압하며 한국의 3-0 승리를 굳혔다. 한국 여자대표팀은 조별리그 싱가폴전 5-0, 대만전 4-1 승리에 이어 8강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했다. 대표팀은 7일 인도네시아와 4강전을 치른다. 남자대표팀은 1단식에서 유태빈이 아유시 셰티와의 접전 끝에 18-21, 21-13, 26-24로 역전승하며 흐름을 가져왔다. 1복식 김원호·조송현 조는 하리하란 암사카루난·치라그 셰티 조를 21-11, 21-13으로 제압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2단식에서는 최지훈이 키담비 스리칸스에 15-21, 16-21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2026 아시아 남·여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조별예선 3일째에서 남녀 모두 대만을 꺾고 예선 2연승을 기록했다. 여자 대표팀은 2월 5일 열린 Z조 예선에서 대만을 4-1로 제압했다. 1단식 안세영이 21-10, 21-13으로 기선을 제압했고, 1복식 김혜정-백하나 조가 21-6, 21-6의 압도적 승리를 거두며 흐름을 가져왔다. 2단식 김가은은 1세트를 내주고도 2·3세트를 21-14로 연달아 따내며 역전승을 올렸다. 2복식은 패했지만, 3단식 박가은이 2-1로 승리하며 최종 스코어 4-1을 완성했다. 남자 대표팀도 같은 날 B조 예선에서 대만을 3-2로 꺾었다. 1단식 유태빈이 2-1로 승리했고, 2복식 김원호-조송현 조가 풀세트 끝에 승리하며 한국이 앞서 갔다. 2단식과 3단식은 패했으나 2복식 강민혁-기동주 조가 2-1로 승리해 한국의 팀 승리를 확정했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앞서 싱가포르전 5-0 완승에 이어 2연승을, 남자 대표팀은 홍콩전 3-2 승리에 이어 2번째 승리를 기록했다. 향후 일정에서 여자 대표팀은 6일 말레이시아와 8강전을 치른 뒤 7일 4강, 8일 결승에 나서며, 남자 대표팀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한국 남자배드민턴대표팀이 2026 아시아 남·여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홍콩을 3대 2로 꺾고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4일 중국 청도 칭다오 콘슨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2일째 조별리그 B조 경기에서 한국은 단식 2경기를 내주고도 복식 2경기와 단식 1경기를 따내며 승리를 거뒀다. 1단식에서는 유태빈이 리척유(LEE Cheuk Yiu)에게 1대 2(19-21, 21-18, 10-21)로 패했고, 3단식 박상용도 제이슨 구나완(Jason Gunawan)에게 1대 2(19-21, 21-16, 11-21)로 패했다. 그러나 복식에서는 김원호-진용 조가 21-9, 21-10으로 완승했고, 강민혁-기동주 조도 21-10, 21-11로 우위를 보이며 승점을 확보했다. 2단식에서는 최지훈이 응카롱 앵거스(NG Ka Long Angus)를 21-19, 22-20으로 꺾어 한국의 3번째 승리를 책임졌다. 한국은 5일 대만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르며, 이어 6일 8강, 7일 4강, 8일 결승 경기가 예정돼 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한국 여자배드민턴 대표팀이 3일 중국 청도에서 열린 2026 아시아 남·여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싱가포르를 5-0으로 제압했다. 1단식 김가람은 싱가포르 여지아민을 21-8, 21-5로 제압하며 한국의 첫 승리를 가져왔다. 이어 1복식 공희용·김혜정 조가 21-9, 21-11로 상대를 압도했고, 2단식 박가은도 22-20, 21-10으로 승리하며 한국의 우위를 굳혔다. 2복식 이연우·이서진 조는 21-4, 21-8로 완승을 거뒀고, 마지막 3단식 김민지는 리신이 메건을 17-21, 24-22, 21-10으로 꺾으며 한국은 전 경기 승리로 5-0 스코어를 완성했다. 대표팀은 5일 대만과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를 치르며, 이후 6일 8강, 7일 4강, 8일 결승이 예정돼 있다. 대회는 2월 3일부터 8일까지 청도 칭다오 콩손체육관에서 열린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오는 2월 3일부터 8일까지 중국 청도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세계남녀단체선수권대회 본선 출전권이 걸린 중요한 대회로, 4강 이상 진출 시 4월 덴마크 호센스에서 열리는 세계대회 참가 자격이 자동 부여된다. 한국은 총 27명의 선수단(지도자 5명, 트레이너 2명, 남녀 선수 각 10명)을 파견한다. 남자대표팀은 2024년 대회에서 3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여자대표팀은 2022년 세계단체선수권 우승에 따라 지난 대회에는 참가하지 않았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을 비롯해 백하나, 이소희, 서승재, 김원호 등 세계적인 복식조들이 대거 포함돼 기대를 모은다. 남자 선수단에는 김천시청 유태빈·조현우, 요넥스 박상용·진용, 삼성생명 최지훈·서승재·김원호, 국군체육부대 강민혁, 인천공항 기동주, 광주은행 조송현이 이름을 올렸다. 여자 선수단은 안세영 외에도 김가은, 박가은, 김민지, 공희용, 김혜정, 이소희, 백하나, 이연우, 이서진이 포함됐다. 선수단은 오는 2월 1일 대한항공 KE0843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청도로 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