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이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행사에 참석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 확대를 당부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경기도 전역 500여 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화폐 환급과 공공배달앱 할인 혜택을 통해 소비를 촉진하는 데 무게가 실렸다.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군포1)은 지난 20일 열린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20%를 페이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고, 골목상권 이용자를 대상으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배달비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대면 소비는 물론 비대면 소비까지 아우르는 방식으로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는 구조다. 정윤경 부의장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원 정책이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활력을, 도민에게는 합리적인 소비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 소비가 지역상권의 희망”이라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이 김동연 경기지사, 추미애 의원, 한준호 의원의 3파전으로 재편됐다. 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예비경선 결과 세 후보의 본경선 진출을 확정했고, 양기대 전 의원과 권칠승 의원은 탈락했다. 예비경선은 21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100% 권리당원 투표로 진행됐으며, 후보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본경선은 4월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고,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결선투표가 치러진다. 이번 예비경선 결과가 나오자 본경선에 오른 세 후보는 일제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히며 본선 경쟁에 돌입했다. 세 후보 모두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경기도 승리를 공통 메시지로 내세웠지만, 표현 방식에서는 차이를 보였다. 김동연 후보는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 감사하다”며 “당원의 마음과 함께 더 뛰겠다.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이어 “양기대, 권칠승 두 후보의 좋은 정책을 이어가겠다”며 탈락한 후보들의 정책과 역할을 함께 끌어안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현직 도지사로서 안정감과 통합 메시지를 동시에 부각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0일 안산에서 시민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이주민단체를 잇달아 만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 유 예비후보는 이주배경학생 지원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교육은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7시 안산 상록수역에서 아침 인사로 일정을 시작한 뒤 지지선언 행사와 이주민단체 방문, 교육 간담회에 차례로 참석했다. 전날 이주배경학생 교육 공약 발표에 이어 안산 현장에서 다양한 교육 주체들과 직접 만나 지역 교육 현안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데 집중했다. 유 예비후보는 “안산은 110여 개국 출신 이주민 10만여 명이 함께 살아가는 대한민국 이민사회의 축소판으로 글로벌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도시”라며 “안산을 포함한 경기 전역에서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경기 기본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8시에는 ‘경기교육바로세우기 안산시민모임’의 지지선언 행사에 참석했다. 지지선언문을 통해 경기교육 거버넌스의 민주적 혁신 필요성을 강조하며 유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화했다. 안산시민모임은 “경기교육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0일 6·3 지방선거 1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성남과 양주가 단수 추천 지역으로 확정됐고, 과천·구리·군포·김포·부천·용인·이천·파주 등 8개 지역은 경선 지역으로 분류됐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이번 1차 발표가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 절차를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고 본선 승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후보자 도덕성, 정책 역량, 지역 기여도, 본선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객관적이고 엄정한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1차 공천 결과를 보면 단수 추천 지역은 2곳이다. 성남은 김병욱 후보, 양주는 정덕영 후보가 각각 단수 추천을 받았다. 경선 지역은 모두 8곳이다. 과천은 김종천·제갈임주 2인 경선으로 치러진다. 구리는 권봉수·신동화·안승남 3인 경선, 군포는 이견행·이길호·정윤경·한대희 4인 경선으로 진행된다. 구리와 군포는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인 결선이 이어진다. 김포는 이번 1차 발표 지역 가운데 가장 경쟁 폭이 넓게 짜였다. 배강민·오강현·이기형·이회수·정왕룡·정하영·조승현 등 7명이 예비경선을 치른 뒤 4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의회가 제301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조례안과 동의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모두 1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용인특례시의회는 20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제30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의견제시 1건 등 총 12건의 안건이 의결됐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지난 19일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수시분 가운데 ‘공세동 공영주차장 조성’ 등 2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원안 가결했다. 반면 ‘용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관련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부결됐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용인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2건과 ‘용인시 미디어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용인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일부 내용을 손질해 수정 가결했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용인시 반도체 인재 양성 및 교육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4건과 ‘용인에코타운 체육시설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용인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신갈2지구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이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의장은 20일 오전 시흥시체육관에서 열린 시흥소방서 주관 기념식에 참석해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현장에서 활동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되새기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120여 명이 함께했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위기의 순간마다 묵묵히 땀 흘리신 대원 여러분의 헌신 덕에 시흥은 물론 경기도의 일상이 평온할 수 있었다”며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의로운 마음으로 지역의 안전을 지켜오신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또 의용소방대를 “우리 동네를 지키는 가장 가까운 영웅”이라고 표현하며 현장 활동의 의미를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의용소방대가 있어 도민들께서 더욱 안전할 수 있었다”며 “의용소방대원께서 현장에서 느끼는 자부심과 뜨거운 용기가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써 온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