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북부권 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 추진을 축하하고 지역 복지 기반 강화 의지를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1일 봉담읍 상리 682번지 봉담2공공주택지구 내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예정지에서 열린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 착공을 기념하고 지역 복지 기반 확충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미영·김상균·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유재호·이용운 의원이 참석했으며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함께했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복지시설로 조성된다. 시설에는 푸드뱅크를 비롯해 음악활동실, 동아리실, 요리교실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공간을 갖춘 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아동복지시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시민의 더 나은 일상과 따뜻한 내일을 향한 출발선에 서 있다”며 “복지는 멀리 있는 제도가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를 버티게 하고 한 가정의 삶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자원회수시설 현장 확인에 나섰다.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장명희)는 제309회 임시회 기간 중인 11일 안양시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위원들은 자원회수시설 관계자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따른 대응 방안과 업사이클센터 설치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자원회수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시설 노후화에 따른 개선 필요 사항과 정책 변화가 시민 생활환경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시설 내부를 둘러보며 폐기물 반입부터 소각, 잔재물 처리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운영 과정을 확인했다. 특히 수도권매립지 매립 종료가 가시화되는 상황에서 각 지방자치단체의 폐기물 자체 처리 역량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안양시의 대응 상황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위원들은 내년 공사 착공을 앞둔 업사이클센터 설치 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순환경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이 10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에 참석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수원시립합창단 공연과 동춘서커스 공연 등 식전행사로 시작해 개회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활동 영상 상영, 참여자 선서, 인사말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도 함께 참석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의장은 “새로운 일을 시작하시는 어르신들의 열정에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어르신들이 동네 곳곳에서 활동해 주시는 것이 우리 수원의 큰 자랑”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시고 이웃과 함께 즐겁게 활동하시길 바란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의회 김정중 의원이 시청사 이전과 기업유치 정책 추진 지연, 수암천 건천화 문제를 지적하며 시 행정의 실행력 강화를 촉구했다. 김정중 의원(국민의힘·안양1·3·4·5·9동)은 9일 열린 제309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시청사 이전 및 기업유치 추진 상황과 수암천 건천화 문제를 집중적으로 질의하며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김 의원은 먼저 시청사 이전과 기업유치 정책에 대해 “단순한 개발 사업이 아니라 안양의 도시 경쟁력과 일자리 창출, 세수 기반 확대, 만안과 동안의 균형 발전과 직결된 핵심 정책”이라며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지적했다. 특히 기업유치 전략 수립을 위한 용역이 지연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2024년에 착수한 용역이 사실상 정체된 것 아니냐”며 “상반기 기업 공모 추진 계획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정인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기업 유치 추진 실적 감소 문제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1월 기준 약 280개 기업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단장 교체 이후 접촉 기업 수가 크게 줄었다”며 “전략적 변화인지, 정책 추진 동력 약화인지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업유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의회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제301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과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주요 안건 심의에 들어간다.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윤미)는 9일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어 제301회 임시회를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의견제시 1건, 보고 1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 가운데 공세동 공영주차장 조성 계획이 포함됐으며, ‘용인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안’, ‘용인시 반도체 인재 양성 및 교육 지원 조례안’ 등이 상정된다. 또 ‘용인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신갈2지구) 결정(변경)(안)’에 대한 시의회 의견 제시 안건도 함께 심의될 예정이다. 회기 일정에 따라 3월 16일 개회식과 함께 제1차 본회의가 열리고, 19일에는 각 상임위원회가 조례안과 동의안 등 상정 안건을 심의한다. 이어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을 의결한 뒤 임시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의회가 제309회 임시회를 열고 시정 현안 점검과 조례안 심의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안양시의회(의장 박준모)는 9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12일까지 4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채진기 의원, 김정중 의원, 강익수 의원, 정완기 의원 등 4명의 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임시회에는 조례안 4건, 규칙안 1건, 보고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7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의원 발의 안건으로는 김정중 의원이 발의한 ‘안양시의회 시민의견 청취를 위한 토론회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도현 의원의 ‘안양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과 ‘안양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채진기 의원의 ‘안양시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박준모 의장은 개회사에서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 회복이 시급하다”며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 예산이 신속히 집행돼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골목상권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 안전과 직결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국민의힘·고양2)이 최근 논란이 된 경기도의 ‘미등록 이주아동 보육 지원 정책’과 관련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조례 취지를 정치적으로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지사가 야당의 정책 질의를 ‘정쟁’과 ‘혐오 프레임’으로 몰아가며 조례의 본래 취지를 정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의회가 제정한 조례를 선심성 행정을 방어하는 정치적 방패막이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앞서 김동연 지사는 해당 정책이 “투표권을 겨냥한 포퓰리즘”이라는 야당 일각의 지적에 대해 “민생을 보지 않고 정쟁으로 삼는다”며 혐오와 차별 선동으로 규정했다. 또 이 정책이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에 따른 것이라고 언급하며 야당의 비판에 반박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한 이 의원은 “조례 제정 취지는 국적과 관계없이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에게 최소한의 보호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외국인 아동 문제 역시 인권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조례가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집행부의 예산 집행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정월대보름 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한 해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지난 7일 화성시 오산동 중상1부지에서 열린 ‘2026 화성특례시 정월대보름 축제’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이은진·이용운·이해남 의원 등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전통 세시풍속을 기념했다. 축제는 길놀이와 지신밟기 등 전통 공연을 시작으로 LED 쥐불놀이, 버나돌리기, 팽이치기, 널뛰기, 윷놀이, 딱지치기, 활쏘기 체험 등 다양한 민속놀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어 파이어 퍼포먼스와 함께 달집터로 이동해 점화를 시작으로 사구(四區) 통합 달집태우기와 강강술래가 펼쳐졌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소원지를 하늘로 띄우며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 배정수 의장은 “정월대보름은 공동체의 안녕과 상생을 다짐하는 우리 전통 문화”라며 “오늘 축제는 ‘함께 사는 도시 화성’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사구 통합 달집태우기는 화성특례시가 하나의 공동체로 연결돼 있음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순간”이라며 “시민들의 소망이 이뤄지고 희망과 번영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회를 출범시키며 미래세대의 정책 참여 확대에 나섰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지난 7일 화성특례시청 대강당에서 ‘제9대 화성시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을 열고 어린이와 청소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는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발대식은 ‘아동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화성시’를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배정수 의장과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어린이·청소년 의원과 학부모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7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정책제안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제9대 의원 위촉장과 배지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제8대 어린이·청소년의회 활동보고 영상 상영과 상임위원회별 정책제안 9건 발표, ‘제9대 아동의원 포부 및 아동의원이 바라는 100만 화성’ 영상 상영 등이 이어졌다.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회는 화성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으로 구성됐다. 어린이의회 50명, 청소년의회 38명 등 총 88명이 의원으로 위촉됐으며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다. 해당 의회는 「화성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아이들이 자신의 꿈과 존엄을 지켜낼 힘을 배우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꿈을 꾸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그 꿈을 지켜낼 힘”이라며 “그 힘을 기르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여성의 날의 상징인 ‘빵과 장미’를 언급하며 “20세기 초 여성 노동자들이 노동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외쳤던 구호”라며 “빵은 인간다운 삶을 위한 노동과 생존의 권리를, 장미는 시민으로서의 존엄과 정치적 권리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100여 년 전 여성들의 외침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질문을 남긴다”며 “누구나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사회인지, 시민으로서 존중받는 사회인지 돌아보게 한다”고 말했다. 유 예비후보는 국회의원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재직 당시 많은 학생들을 만난 경험을 언급하며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학생,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하고 싶다는 학생들을 보며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지금보다 더 넓은 곳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 “누군가 먼저 길을 열면 그 길은 한 사람의 길로 끝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