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FC가 서울 이랜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최근 3경기 연속 무패 흐름을 이어갔다. 화성FC는 지난 26일 오후 2시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를 2-1로 꺾었다. 이번 승리로 화성FC는 최근 3경기에서 2승 1무를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3승 3무 3패, 승점 12점이 됐다. 순위는 리그 8위를 유지했다. 화성FC는 이날 3-4-3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상황에 따라 수비 숫자를 늘리는 파이브백 전술을 병행했다. 원정 경기였지만 초반부터 안정적인 수비와 빠른 전환으로 흐름을 가져갔다. 선제골은 전반 21분 나왔다. 화성FC는 오른쪽 페널티박스 부근 공격 과정에서 서울 이랜드 수비수 박창환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플라나는 침착하게 골문을 열었다. 후반에도 화성FC의 승부수는 통했다. 차두리 감독은 후반 18분 데메트리우스와 함선우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데메트리우스는 후반 33분 플라나의 짧은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안으로 파고들었다. 이어 침착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팀의 두 번째 골을 만들었다. 시즌 첫 골이었다. 서울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안양시 관양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접수 현장을 점검하고 담당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관양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운영 상황을 살피고 도민 의견을 들었다. 김 지사는 직원들에게 “정부가 어려운 경제 여건과 전쟁 상황 속에서 추경으로 어렵게 만든 제도인 만큼 힘들더라도 현장에서 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을 직접 상대하는 직원들이 잘해줘야 지원금 지급 취지가 충분히 살아날 수 있다”며 “준비가 잘돼 있는 것 같아 감사드린다. 피해지원금 지급이 원활하게 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 지원 금액은 소득 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다르게 지급된다. 수도권에 사는 기초생활수급자는 55만 원을 받는다.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 원이 지급된다.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과 연천군 거주자는 지역 우대 정책에 따라 5만 원을 추가로 받아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접수 첫 주인 4월 27일부터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안성시가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 안성시는 HPV 감염 질환 예방과 접종 형평성 강화를 위해 2014년생 남성 청소년에게 HPV 4가 백신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생한 남성 청소년이다. 대상자는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6개월 간격으로 모두 2차례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 확대는 여성 청소년 중심으로 이뤄지던 HPV 예방접종 지원 범위를 남성 청소년까지 넓힌 조치다. 시는 남녀 청소년 모두 접종에 참여할 경우 HPV 관련 질환 예방 효과를 높이고, 사회적 질병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HPV는 성별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다. 남성에게도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안성시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연구 결과를 인용해 HPV 백신이 남성의 생식기 사마귀와 외부 생식기 병변 예방에 높은 효과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이나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안성시가 남상은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27일 안성시에 따르면 김보라 시장이 지난 24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면서 지방자치법에 따라 남상은 부시장이 시장 권한을 대행하게 됐다. 지방자치법 제124조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직을 유지한 상태로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단체장의 권한을 대행하도록 하고 있다. 남상은 권한대행은 오는 6월 3일 선거일까지 법령상 시장에게 부여된 권한을 수행한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재난·안전 관리, 민생경제 대응, 대민 행정서비스 등 시민 생활과 맞닿은 업무를 우선 관리할 계획이다. 공직사회 복무 기강도 강화한다. 선거를 앞둔 시기인 만큼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확립하고, 법정 선거사무 지원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가 행정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부서별 현안 점검과 업무 연속성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남상은 권한대행은 “중동전쟁 장기화와 선거를 앞둔 엄정한 시기인 만큼 각종 현안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가 김해FC를 4-1로 꺾고 창단 첫 승을 거뒀다. 용인FC가 지난 26일 오후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홈경기에서 김해FC를 상대로 4-1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의 첫 골은 브라질 출신 공격수 가브리엘이 넣었다. 부상에서 회복해 복귀한 가브리엘은 전반 2분 선제골을 기록하며 홈 관중 앞에서 경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전반 17분에는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석현준이 추가골을 넣었다. 석현준의 K리그 데뷔 첫 골이었다. 용인FC는 전반 중반에도 공세를 이어갔다. 전반 36분 김한서의 코너킥을 김민우가 골로 연결하며 3-0으로 앞서갔다. 후반에도 용인FC의 흐름은 이어졌다. 후반 4분 석현준이 다시 한 번 득점에 성공하며 K리그 데뷔골에 이어 멀티골을 완성했다. 용인FC는 후반 10분 한 골을 내줬지만, 이후 김보섭, 유동규와 이진섭, 김종섭과 이재형을 차례로 투입하며 경기 흐름을 관리했다. 경기는 용인FC의 4-1 승리로 끝났다. 이번 승리로 용인FC는 1승 3무 4패, 승점 8점을 기록했다. 리그 순위는 16위에서 15위로 한 단계 올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가 고유가에 따른 시민 생활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했다. 오산시는 27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지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1차 지급 대상과 소득 하위 70% 시민을 포함해 접수한다. 시는 지원금 지급 초기 혼잡을 줄이고 대상자 누락을 막기 위해 현장 중심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현장책임관을 지정하고 전 부서 협업체계를 운영하며, 고령자와 장애인 등 신청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추진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1차 신청 첫날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접수 창구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시민 불편 사항과 접수 흐름을 살피고 담당 직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청 초기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안내 체계를 강화하고,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의왕시가 왕송호수 주변 대규모 개발사업을 철도특구 브랜드와 연계하기 위해 관계부서 전략회의를 열고 통합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의왕시는 지난 24일 부시장 집무실에서 ‘의왕 철도특구 주변 개발 전략 수립을 위한 관계부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도시정책과를 비롯한 7개 주요 부서가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왕송호수 일대에서 추진 중인 개발사업을 서로 연계하고, 철도특구로서 의왕시의 차별화된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방안이 다뤄졌다. 주요 논의 대상은 부곡 지역에서 추진 중인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 철도박물관 시설 개선, 왕송호수공원 조성 등이다. 참석 부서들은 개별 사업이 따로 추진되면서 생길 수 있는 비효율을 줄이고, 왕송호수 일대를 하나의 완성도 높은 철도도시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철도특구라는 지역 위상에 맞춰 기반 시설 확충에 그치지 않고, 의왕시만의 특색을 담은 공간 설계와 운영 방향도 논의했다. 시는 이날 회의 내용을 종합해 앞으로 개발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왕송호수 일대를 주거, 관광, 철도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은 “시민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고유가로 커진 시민 생활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취약계층을 시작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순차 지급한다. 시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절차에 들어간다. 지원은 소득 기준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 먼저 받는다. 1차 지급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기초생활수급자 2만2030명에게는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3190명에게는 1인당 45만원이 지급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국민 70%가 대상이며, 1인당 1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 사용기한은 올해 8월 31일 자정까지다. 기한 안에 쓰지 않은 금액은 사라진다. 시는 거동이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등 신청이 쉽지 않은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전담팀도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는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했다. 찾아가는 신청 대상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 불편자다.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대상자도 포함해 신청에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도내 경기행복주택 28개 단지에 입주할 예비입주자 2034명을 모집한다. 경기도와 GH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자립준비청년 등을 대상으로 경기행복주택 예비입주자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화성, 남양주, 평택, 수원, 연천, 광주, 성남, 용인 등 도내 17개 시군에 있는 경기행복주택 28개 단지다. 모집 규모는 모두 2034명이다. 경기행복주택은 청년·대학생·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다. 청년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가 해당하며, 신혼부부와 고령자 등도 세부 자격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자립준비청년도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 보호 종료 5년 이내 자립준비청년은 주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청약 신청은 5월 4일부터 8일까지 GH 주택청약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도와 GH는 신청 접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5월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앞두고 도내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 130여 곳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경기 투어패스’를 27일 출시한다. 경기도는 27일 오전 11시부터 경기 투어패스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3년 처음 선보인 경기 투어패스는 하나의 모바일 이용권으로 경기도 31개 시군에 있는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관광 상품이다. 올해 이용 가능 시설은 130여 곳이다. 도는 연내 참여 시설을 200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요금은 24시간권 2만6900원, 48시간권 3만5900원이다. 도는 3~4개 시설을 개별 방문할 때 드는 비용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구매자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해 지마켓, 옥션, 쿠팡, 마이리얼트립, 야놀자 등 10여 개 온라인 플랫폼에서 모바일 티켓을 발급받을 수 있다.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를 연계한 ‘베이밸리 투어패스’도 28일 오전 11시부터 판매된다. 출시 2년 차를 맞은 베이밸리 투어패스는 경기도와 충청남도 관광지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초광역 관광 상품이다. 올해는 본 상품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