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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진보당 경기도당 “수도권 교통할인카드 경쟁.. 차라리 ‘통합 무상교통’으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진보당 경기도당(위원장 김익영)이 8일 수도권 교통할인카드 경쟁을 비판하며 ‘수도권 통합 무상교통’을 주장했다.

 

진보당 경기도당은 논평을 통해 “서울 기후동행카드, 경기패스, 인천 아이패스 등 때아닌 교통할인카드 경쟁에 수도권 주민들이 심히 어지럽다”며 “출퇴근하는 길은 하나인데 계산은 제각각이니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알기도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역 정책 겨룸이 순리대로 진행되면 예산이 주민에게 막힘없이 닿고 민생에 도움 된다”며 “하지만 공익의 지붕 아래 당익을 끼워 넣은 지금의 수도권 광역 교통은 정치인의 치적 트로피에 불과하다. 이 경쟁에 따른 피해자는 주민들”이라고 성토했다.

 

또한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는 욕심을 접고 조속히 협상을 시작해 통합 교통카드 체계를 내놔야 한다”며 “실무 수준의 구획 나눔, 시군 개별 협의 등 모든 탁상행정을 중단하고 시장‧도지사들이 직접 책임지고 나서야 할 중대한 사안”이라고 촉구했다.

 

진보당 경기도당은 특히 “경기에서 서울 출퇴근이 일일 200만명, 광역교통이 바로 생계”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마저도 어렵다면 이 참에 진보당의 ‘수도권 통합 무상교통 계획’ 수용을 권고한다”며 “사실 국민 모두는 부작용 없는 1순위 광역 패스가 무상교통이란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제안했다.

 

한편 버스와 지하철 요금을 일부 감면해주는 수도권 교통정책 중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는 지난달 27일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경기도의 ‘더 경기패스’와 인천시의 ‘인천 아이패스’는 5월부터 시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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