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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화성시의회 안갯속 정국

전성균 의원 민주당 탈당
공영애 의원 의원직 사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13대12' 화성시의회가 안갯속 정국으로 흘러들어가는 모양세다.

 

전성균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탈당을 예고했다. 또 국민의힘 공영애 의원의 사직계가 10일 처리됐다. '13대12'가 민주당 12 : 국민의힘 11 : 무소속 1이 됐다.

 

전성균 의원은 11일 "한국 정치에 이의 있다"며 "민생을 위한 길 걷겠다"고 12일 오후 탈당기자회견을 예고했다.

 

전성균 의원은 교육복지위원회 소속으로 지역구는 '라 선거구'로 동탄4동, 동탄5동, 동탄6동 등이다.

 

이 지역은 민주당 비명계 모임인 '원칙과 상식' 이원욱 의원 지역구에 속한다. 전 의원의 탈당은 지난 10일 민주당을 탈당한 이원욱 의원과 괘를 같이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전 의원의 민주당 탈당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 공영애 의원의 의원직 사직으로 결원이 생긴 가 선거구(봉담읍, 향남읍, 팔탄면, 양감면, 정남면) 보궐선거에서 어느당에서 당선자가 나오느냐에 따라 격랑에 휘말릴수 있다.

 

보궐선거 결과와 전 의원의 행보에 따라 여야 대표의원, 상임위 구성, 의장 선출 등에 영향을 미칠것이라는 관측이다.

 

하지만 국민의힘에서 당선자가 나올 경우 12 : 12 : 1 구조로 전 의원이 캐스팅 보트가 될 전망이다. 여야 동수에 무소속 1이 되기 때문이다.

 

집행부와의 관계에서도 순탄하지 만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수치상으로 여야 동수가 된다. 이 경우 정명근 화성시장의 정치력이 실험대에 오를 수 있다.

 

화성시는 지난해 12월 인구 100만이 넘었다. 특례시를 목전에 두고 있다. 시 입장에서는 중요한 2024년이다.  화성시의회가 격랑에 소용돌이치면 그 여파는 고스란히 100만 화성시민들에게 돌아간다.

 

지역 정가에서는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한 해"라며 "화성시의회와 정명근 시장이 노련한 정치력으로 잘 풀어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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