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오는 28일 (목) 오후 7시 30분,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수원시립교향악단과 수원 지역 음악인들이 함께하는 ‘2022 수원 음악인의 밤’ 연주회가 개최된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이하 수원시향)이 주최하는 본 연주회는 2013년부터 매년 1회씩 개최해온 기획연주회로 수원의 음악예술 저변을 확대하고 클래식 음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원 지역 음악인들에게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무대를 제공하고자 수원시음악협회 추천을 받아 협연자를 선정하였다. 이번 공연에서는 수원시향 신은혜 부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수원을 기반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피아니스트 안소희, 비올리스트 임세민, 소프라노 손은정, 메조소프라노 이현승. 테너 장명기 베이스 바리톤 김지섭이 출연하여 구노 오페라 <파우스트> 왈츠를 시작으로 리스트 <죽음의 무도>, 힌데미츠 <비올라협주곡>과 레하르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 중 그대는 나의 모든 것 등의 유명 오페라 성악곡과 국내 유명 가곡등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또한 수원시향은 수원시 음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협주곡의 밤’ 음악회를 관람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예술무대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서울예술단의 창작뮤지컬 <굿 세워라 금순아>를 오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개최한다. <굿 세워라 금순아>는 민속 신앙인 ‘굿’을 소재로 전통 마당놀이 형식에 사물놀이와 가무를 결합하여 구성한 창작가무악극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신명나는 장단, 흥겨운 춤과 함께 펼쳐지는 소동극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장르의 경험을 선사한다. 이 작품은 ‘소중한 전통문화를 지키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과 ‘자연을 아끼고 보호해야 한다’는 주제의식을 담아 젊은이들이 거의 다 떠난 한적한 농촌 마을에 리조트가 들어서면서 오랫동안 지켜 온 숲이 훼손될 위기에 놓이자 이를 저지하기 위한 마을 주민들의 이야기로 풀어냈다.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한 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전석 2만원으로 3인 이상은 20%, 용인시민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 또는 전화(031-260-3355)로 문의하면 된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오는 9월 4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리틀엔젤스 예술단의 <천사들의 비상>을 공연 한다고 밝혔다. 리틀엔젤스예술단 배정혜 예술감독과 김덕수 총 연출의 협업으로 전통문화예술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선보일 이번 공연은 세계적 찬사를 받는 ‘부채춤’과 기존 한삼춤 동작을 새롭게 재구성한 ‘궁’, 꼭두각시 놀음을 주제로 한 ‘꼭두각시’, 사라진 풍속을 코믹하게 재현한 '시집가는 날', 강약의 변화를 통해 한국적인 가락의 진수를 보여주는 ‘북춤’ 등의 작품으로 진행된다. 우리 민족의 시대상을 주제로 새로운 무대영상과 국악 라이브 연주 등으로 무대가 꾸며질 예정이며, 춤에 담겨져 있는 이야기와 의상, 소품, 배경 등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간접적으로 체험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피날레에서는 용인문화재단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화려한 콜라보 무대를 펼쳐 추석 전야의 풍성한 감동을 용인 시민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1962년 창단되어 올해 60주년을 맞이한 리틀엔젤스 예술단은 9세부터 15세까지의 청소년 단원으로 구성된 예술단체로서 '한류의 원조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는 여름방학 특별공연으로 독일의 동화 작가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책 먹는 여우’를 원작으로 한 가족 뮤지컬을 선보인다. 여름방학 특별공연 ‘책 먹는 여우’는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1층 아이누리극장에서 연령 제한 없에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책 먹는 여우는 책을 좋아해 급기야 책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 먹는 독특한 여우 이야기로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 공연은 관람료 1만원으로 27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공연 예매는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홈페이지(childrenjob.hscity.go.kr) 온라인 예매로 1인 최대 4매까지 예약 가능하다. 예매순 임의 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 최정윤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장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책과 공연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SK아트리움은 '2022 수원SK아트리움 하우스콘서트 8월 - 클래시컬 재즈 나잇 <쇼팽 in 뉴욕>'을 공연한다.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국내 유명 재즈 팟캐스트 ‘재즈가 알고싶다’ 프로젝트 그룹의 참여로 오는 8월 5일 저녁 7시 30분에 열린다. 국내 유일 최대 규모의 재즈 팟캐스트 ‘재즈가 알고싶다’ 출연 아티스트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그룹이 수원 관객들을 만난다. ‘재즈가 알고싶다’는 2015년에 팟캐스트로 시작하여 팟빵, 벅스 라디오, FLO, 유튜브 등에서 1,000개에 가까운 방송 에피소드를 통해 대중들에게 재즈의 기초부터 전문적인 정보와 상식을 제공하고 있다. 수원시 주최 수원문화재단과 수원SK아트리움 주관으로 열리는 공연은 70분으로 관람료는 2만원, 8세 이살 관람가다. 티켓 예매는 8일 오후 2부터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에서 하면 된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명곡들을 재즈의 리듬과 화성으로 재구성하여, 국내 대표 재즈 아티스트들의 멋진 연주와 피아니스트이자 클래식 연구가 안인모, 송라이터 데이브니어의 유쾌하고 품격있는 해설로 만난다. 과거부터
[데일리엔뉴스 남현욱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의 꿈의 오케스트라 ‘용인’이 지난 2일 오후 5시 죽전야외음악당에서 해설이 있는 작은 음악회 ‘오 마이 오케스트라’를 개최했다. 꿈의 오케스트라 ‘용인’은 한국형 ‘엘시스테마’로 전국 52개 기관이 운영하고 있는 아동,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으로 용인문화재단은 올해로 7년째 운영 중이다. 이번 공연은 올해 악기를 처음 받아 든 10살 단원들의 앙상블 ‘작은별’ 연주를 시작으로 ‘아를의 여인’, ‘미녀와 야수’ OST, ‘신호등’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공연장을 찾은 300여명의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이상일 용인문화재단 이사장은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연주회에서 보여준 어린이들의 모습이 감동적이었다.”고 전하며, “용인형 엘시스테마를 통해 음악으로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다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꿈의 오케스트라 ‘용인’은 제7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12월 10일 오후 5시, 큰어울마당 용인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 할 예정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2022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프로그램' 스릴러 국악콘서트 <귀곡산장> 공연을 실시한다. 공연은 8월 7일 오후 3시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어쿠스틱앙상블 재비가 공연한다. 8세 이상 관람가로 R석 2만 원, S석 1만 원이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에 하면 된다. 공연은 수원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최, 수원문화재단(수원SK아트리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진행된다. <귀곡산장>은 예술경영지원센터 조사 2021년 8월 장르별 유료관객 수 국악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최근 인천, 안성, 부여 등 전국 각지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매진사례를 기록했다. 옛날 옛적 산속 깊은 산장의 할머니가 들려주는 무서운 이야기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옴니버스 형식으로 프로그램 각각 다른 귀신들의 이야기를 녹여낸 스토리텔링으로 공연을 전개한다. 도깨비와 팔척귀신, 처녀귀신 그리고 잔혹한 동화 이야기까지 생생한 음향효과와 홀로그램, 영상 디자인, 특수 분장 등 시청각적 연출을 극대화하여 관객들에게 현실감 넘치는 무대
[데일리엔뉴스 남현욱 기자] 용인시가 어린이들에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기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지역 곳곳을 돌며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에선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새롭게 각색한 ‘호랑이 귀빠진 날’을 인형극으로, 유명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를 어린이 뮤지컬로 선보인다.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남사초 ‧ 백암초 등 읍‧면 소재 초등학교 7곳과 상현1동작은도서관 등 6곳의 작은도서관이 공연장으로 활용된다. 지난 28일 남사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첫 공연에서는 ‘미녀와 야수’ 뮤지컬이 상연돼 어린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공연을 관람한 한 어린이는 “책과 애니메이션으로 봤던 작품을 직접 공연으로 만나니 동화 속 인물이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생동감이 넘쳤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을 찾기 어려운 어린이들이 책을 쉽게 접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돕기 위해 순회 공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꿈과 희망을 갖도록 지역 곳곳으로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서 지난 5월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 공모에 뮤지컬 순회공연이 선정, 도비 400만원을 확보하고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25일 소리울도서관에서 오음챔버오케스트라의 창단 연주회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오산시 음악협회 정회원으로 구성된 오음챔버오케스트라는 개인 연주 활동과 앙상블 연주 등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연주자들이 모여 창단한 단체다.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등 관현악 악기와 피아노, 타악기로 구성됐다. ‘오음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음악으로의 초대’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창단연주회는 총 세 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됐다. 첫 번째 스테이지에서는 ‘카르멘 서곡’, ‘쇼스타코비치 왈츠’, ‘캉캉’ 등 클래식 음악을 선보였다. 영화음악으로 구성된 두 번째 스테이지는 ‘바다가 보이는 마을’,‘I will follow him’, ‘Nella Fantasia’ 등 대중에게 보다 친숙한 곡을 연주했다. 세 번째 스테이지는 ‘희망’을 주제로 ‘태극기 휘날리며 OST’와 ‘아리랑 랩소디’를 연주했다. 이 날 연주에서는 세 명의 소프라노가 협연하여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연주회가 진행됐다. 공연 관계자는 “소리울도서관과 오음챔버오케스트라가 앞으로 오산시의 공연문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것을 기대한다.
[데일리엔뉴스 남현욱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은 내달 13일 오전 11시 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정오의 음악 산책 – 또 다른 세상의 창 베네치아’를 개최한다. ‘정오의 음악 산책’은 7월 공연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3주차 수요일에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네치아 화파의 탄생 이야기와 사계의 작곡가 안토니오 비발디의 생애, 셰익스피어 희곡 베니스의 상인 속 유대인 이야기, 18세기 그랜드 투어의 세계, 마네와 모네 등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 등을 베네치아의 명소와 연계한 해설과 함께 클래식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정오의 음악 산책의 해설은 김이곤 예술 감독이 진행하며, 세련된 음색과 화음으로 사랑받는 슬리브 앙상블이 연주하는 클래식 비발디의 사계를 계절별 테마로 감상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전석 1만5천원이며, 초등학생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 또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031-260-3355/335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