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미래 성장성이 높은 앵커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기 위해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사업에 나선다. 일정 규모 이상의 투자와 고용 창출이 이뤄지는 기업을 대상으로 토지 매입비와 건축비, 건물 취득비, 임대료 등을 지원해 기업 유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신청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비롯한 시 전역에 우수 기업을 끌어들여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4개 단지 가운데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점도 이번 사업 추진의 배경으로 꼽힌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신설이나 이전, 증설을 계획하고 있거나 추진 중인 기업 가운데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다. 구체적으로는 본사·공장·연구시설 등을 신·증설하면서 50억 원 이상을 투자하거나 상시 고용인원이 30명 이상인 관내 첨단업종 기업, 관외에서 본사·공장·연구시설 등을 이전하면서 100억 원 이상을 투자하거나 상시 고용인원이 50명 이상인 첨단업종 기업, 조세감면 대상 외국인 투자기업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의 민간 주도 소비축제인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이 막을 올렸다. 수원시는 지난 21일 팔달구 남문로데오 청소년문화공연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오는 29일까지 새빛세일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백화점, 대규모점포 등이 참여한다. 참여 업체들은 행사 기간 자체 할인과 사은행사를 진행하며, 판매 품목과 할인율은 각 업체가 자율적으로 정한다. 개막식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개회사와 개막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플리마켓과 ‘수원방문의 해’ 기념 포토부스 등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돼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새빛세일페스타 기간에는 수원페이를 활용한 소비 촉진 행사도 함께 열린다. 참여 업체에서 수원페이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20%를 환급받을 수 있다. 페이백은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제공되며, 관련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시는 이번 행사가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과 맞물려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이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과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소비하기 좋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가 지역 금융기관과 손잡고 정책적금 만기 청년에게 특별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연계 지원 사업을 도입했다. 지방자치단체가 정책적금 만기자를 대상으로 별도 예금상품을 연계 지원하는 것은 전국 처음이라고 시는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9개 금융기관과 ‘용인형 청년예금 우대금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용인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 청년 가운데 장병내일준비적금, 청년도약계좌, 청년내일저축계좌 만기자는 NH농협과 신협 등 지역 내 34개 지점에서 특별우대금리가 적용된 전용 예금상품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상품은 가입 한도 1천만원, 예치 기간 12개월로 운영된다. 협약에 참여한 금융기관은 기준금리에 1%의 특별우대금리를 더해 제공하며, 약 1250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정책적금 만기 이후 자산 형성의 흐름이 끊기는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지역 연계형 청년자산형성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청년들이 제도권 금융 안에서 자산을 이어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는 것이다.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용인농협, 모현농협, 원삼농협, 백암농협, 기흥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중동지역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물류비 긴급 지원에 나선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는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 부담을 덜기 위해 ‘2026 중동지역 수출 물류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동지역 수출 과정에서 늘어난 물류비를 직접 지원해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기업 부담을 낮추고 수출 현장의 차질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나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 가운데 올해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수출신고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업체당 최대 500만원 한도에서 국제 해상·항공 운임과 창고료 등 물류비 총액의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신청 기업을 상대로 1차 서류평가를 진행한 뒤 물류 관련 서류 적격 여부와 중복 수혜 여부를 추가로 확인해 모두 50개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1차 평가는 정량·정성 항목을 함께 반영한다. 경기도는 이번 지원이 단순한 비용 보전에 그치지 않고, 전쟁 상황 속에서도 도내 기업이 기존 바이어와 거래를 이어가고 신규 수주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뒷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를 끌어올리기 위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을 시작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개막식에서 “민생경제의 불씨만은 꺼지지 않게 살려야 한다”며 도민 체감형 소비 진작 정책에 힘을 싣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20일 수원 남문시장 일대에서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개막식을 열고 오는 29일까지 10일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이어지는 물가 부담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개막식에서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은 경기도 대표 민생경제 사업”이라며 “지난 겨울 도민들이 가장 좋아하고 원하는 정책을 뽑아 상을 주는 정책페스타에서 1등한 정책이 통큰세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중동 정세 불안정으로 힘든 일이 있더라도 민생경제의 불씨만은 꺼지지 않게 살려야 한다는 것이 경기도의 의지”라며 “올해 통큰세일도 아주 통 크게 준비했다. 상인과 사장님, 손님들의 마음은 더 가볍게 하고 장바구니는 더 두둑하게 하는 통큰세일이 1423만 경기도민의 일상과 민생에 활기를 넣어주길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구직자와 기업을 현장에서 직접 연결하는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채용 면접은 물론 직무 컨설팅과 취업지원 프로그램, 체험 행사까지 한자리에서 진행한다. 광명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26년 광명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광명시를 포함해 금천구와 구로구 등 인근 지역 3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현장 면접과 함께 이력서 접수 대행도 진행된다. 참여 기업 가운데 25개사는 행사 당일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 절차를 진행하고, 5개사는 이력서를 접수받아 적합한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박람회장은 분야별로 나뉘어 운영된다. 채용관에서는 1대1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청년을 대상으로 한 직무분석과 컨설팅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컨설팅은 창업, 제조·기술, 경영·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취업 준비를 돕는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타로 적성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스트레스 검사, 퍼스널컬러 진단 등 구직자 수요를 반영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체험형 행사도 준비됐다. 인생네컷과 직업체험존이 무료로 운영되며,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