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6 (일)

  • 흐림동두천 21.7℃
  • 흐림강릉 23.1℃
  • 서울 22.9℃
  • 대전 22.9℃
  • 흐림대구 23.7℃
  • 울산 23.6℃
  • 흐림광주 23.0℃
  • 부산 24.0℃
  • 흐림고창 22.9℃
  • 흐림제주 25.9℃
  • 구름많음강화 22.5℃
  • 흐림보은 21.8℃
  • 흐림금산 22.1℃
  • 흐림강진군 24.6℃
  • 흐림경주시 23.8℃
  • 흐림거제 22.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독립유공자와 후손 예우, 의회가 세심히 챙기겠다”

광복 81주년 경축행사 참석…광복회원·도민 등 900여명 함께 경기 독립운동가 81명 영상으로 조명…오성규·이석영 등 낭독극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독립유공자와 후손 예우, 의회가 세심히 챙기겠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후손에 대한 예우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남 의장은 15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행사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을 기렸다. 경기도가 주최한 행사에는 광복회원과 보훈단체 관계자, 유관단체, 도민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 남 의장은 행사에 앞서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 의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독립유공자와 후손에 대한 예우를 세심하게 살피는 데 경기도의회도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도 독립운동가 81명의 삶을 담은 주제영상 ‘81명, 함께 세운 빛의 기억’이 상영됐다. 경기도극단은 오성규·이석영·김구 등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독립을 향한 염원을 담은 창작 낭독극 ‘다시 부르는 이름들’을 무대에 올렸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와 경축사, 기념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남 의장도 참석자들과 광복절 노래를 부르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독서·예술·스포츠로 학생 일상 채우겠다”

베이징 유리창 문화거리 찾아 북학파 실학자 이용후생 정신 조명 AI 교육과 RAS 연계 강조…“경기교육 대전환 현장에 적용”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독서·예술·스포츠로 학생 일상 채우겠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베이징 유리창 문화거리를 찾아 독서·예술·스포츠를 중심으로 학생의 일상을 바꾸는 ‘RAS 교육’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 교육감은 역사교육 대전환 탐방단의 마지막 일정으로 북학파 실학자들이 청나라의 과학기술과 문화를 접했던 유리창 문화거리를 방문했다. 유리창 문화거리는 청나라 시기 유럽에서 들어온 과학기술 지식과 각종 서적, 문구류, 골동품이 유통되던 곳이다. 18세기 홍대용과 박지원 등 북학파 실학자들은 이곳에서 청나라 학자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지식과 문물을 접했다. 경기도교육청은 당시 실학자들이 선진 문물을 받아들이던 상황과 AI 대전환기를 맞은 현재 교육현장을 연결해 살폈다. 탐방단은 실학자들의 이용후생 정신을 바탕으로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교육과 학생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RAS 교육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RAS는 독서(Reading), 예술(Arts), 스포츠(Sports)를 뜻한다. 안 교육감은 “디지털과 스마트폰 중심의 삶에서 벗어나 독서와 예술, 스포츠라는 인간 고유의 활동으로 학생들의 일상을 채우겠다”며 “탐방에서 얻은 교훈을 경기교육 대전환에 담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안 교육감이 지난 7월 1일 취임 후 첫 일정으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생가를 찾은 데 이어 실학의 이용후생 정신을 경기교육에 접목하는 일정으로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 9월 조직개편…‘라스교육과·민주시민교육과’ 신설

독서·예술·스포츠 업무 라스교육과로 통합…지역교육정책과는 ‘벽깨기협력과’로 디지털교육정책과 ‘AI교육정책과’로 변경…학생자치·인권교육 기능도 재편

경기도교육청, 9월 조직개편…‘라스교육과·민주시민교육과’ 신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안민석 교육감의 주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 본청 조직을 개편하고 라스(RAS)교육과와 민주시민교육과를 새로 만든다. 이번 개편에서는 지역교육국의 융합교육과와 체육건강교육과 업무를 조정해 라스교육과를 신설한다. 독서인문교육과 학교예술교육, 학교스포츠, 학생 체력증진, 학교운동부 업무 등을 한 부서에서 맡는다. 지역교육정책과는 ‘벽깨기협력과’로 이름을 바꾼다. 학교와 지역 간 협력을 담당하며 벽깨기협력 기반 구축과 마을교육공동체 관련 업무를 맡는다. 민주시민교육과도 지역교육국에 신설된다. 생활교육과에서 담당하던 학생 인권교육과 학생자치, 양성평등 업무를 넘겨받고 상호존중 학교문화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융합교육과가 맡아온 다문화교육도 민주시민교육과로 옮긴다. 디지털인재국의 디지털교육정책과는 ‘AI교육정책과’로 변경된다. 기존 업무에 AI교육 플랫폼 활용과 연계 교육 관련 업무가 추가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교육감 공약과 주요 정책을 담당할 조직을 정비하고 중·장기 조직개편을 이어갈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경기교육 정책을 추진할 조직 기반을 마련하는 첫 단계”라며 “교육 정책 변화에 맞춰 행정체계를 계속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조직개편 내용을 담은 ‘경기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쳤으며 9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하정우 전 수석 “수원 중심 남부 반도체 AX 협력체계 가능”

수원새빛포럼서 반도체·AI 연계 제안…“수원이 AX 두뇌도시 역할” 이재준 시장 “연구인력 바탕으로 AI·반도체·바이오 연구도시로”

하정우 전 수석 “수원 중심 남부 반도체 AX 협력체계 가능”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이 수원을 중심으로 경기남부 반도체 산업과 인공지능 전환을 연결하는 ‘남부 반도체 AX 협력체계’를 만들 수 있다고 제안했다. 하 전 수석은 12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82회 수원새빛포럼에서 ‘DX를 넘어 AX로: 대한민국 AI 1번지, 수원특례시의 퀀텀점프’를 주제로 강연했다. 하 전 수석은 “수원은 반도체와 바이오 등 주요 산업이 자리 잡은 경기남부 중심도시”라며 “수원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남부 반도체 AX 벨트를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수원이 연구와 기술개발을 맡는 ‘AX 두뇌도시’ 역할을 하고 다른 지역 거점에서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의 역할 분담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국산 AI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하 전 수석은 현재 널리 사용하는 AI 상당수가 미국과 중국 등 해외에서 개발됐다며 국내 AI를 직접 만들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AI 산업의 강점으로는 파운데이션 모델 경쟁력과 메모리반도체 생산 기반, 제조업 환경, 전력 경쟁력, 국민의 AI 수용성과 정부 전략 등을 꼽았다. 강연에서는 제조·금융·바이오 분야의 AI 활용 사례도 다뤘다. 제조업의 AX 전환과 지역 청년의 성장 기회, AI 시대 교육 변화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포럼에 앞서 집무실에서 하 전 수석을 만나 수원의 산업 여건과 연구 인력 활용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시장은 “수원시는 대한민국의 연구 브레인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연구인력을 바탕으로 AI와 반도체, 바이오 산업의 연구 기능을 갖춘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하 전 수석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삼성SDS 연구원과 네이버클라우드 AI 이노베이션센터장을 지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경기도 재정위기 시작은 민선7기 기금 차입”

민선7·8기 일반회계 기금 차입 누적…현재 기금 차입금 5조1000억원 주장 2027년부터 상환 부담 본격화…추미애 지사에 관리 강화·제도 개선 촉구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경기도 재정위기 시작은 민선7기 기금 차입”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현재 경기도 재정 부담의 출발점으로 민선7기 이재명 도정 때 시작된 대규모 기금 차입을 지목했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건전재정 혁신추진단’ 분석 결과를 토대로 민선7기부터 민선8기까지 일반회계 부족분을 통합재정안정화기금과 지역개발기금에서 반복적으로 빌려 쓴 규모가 크게 늘었다고 13일 밝혔다. 추진단에 따르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서 일반회계로 빌린 금액은 2021년 4550억원을 비롯해 2023년 1052억원, 2024년 1548억원, 2025년 6653억원, 2026년 2059억원이다. 누적 차입액은 1조5862억원이다. 지역개발기금 차입 규모는 더 크다. 2020년 8288억원과 2021년 8255억원을 시작으로 2023년 818억원, 2024년 1조587억원, 2025년 1조224억원, 2026년 5299억원이 일반회계로 넘어갔다. 모두 4조3471억원이다. 국민의힘은 이 같은 차입이 민선7기 이재명 지사 시절 시작돼 민선8기 김동연 지사 때까지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현재 경기도 채무 약 7조원 가운데 일부 상환액을 뺀 기금 차입금이 약 5조1000억원에 이른다는 설명이다. 앞으로 상환해야 할 금액도 제시했다. 추진단 분석에서는 지방채를 포함한 상환액이 2027년 6186억원, 2028년 1조3104억원, 2029년 1조4258억원, 2030년 1조2469억원으로 집계됐다. 2031년부터 2038년까지는 2조4398억원을 갚아야 한다. 전체 상환 규모는 7조415억원이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연간 가용재원을 약 3조6000억원으로 보고 향후 상환 부담이 도 재정 운용을 압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민선8기 재정 운용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국민의힘은 건전재정 필요성이 계속 제기됐지만 김동연 전 지사 재임 기간 확장재정이 이어지면서 기금 여력이 줄었다고 평가했다. 추미애 지사가 최근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전임 도정의 지방채 문제를 언급한 데 대해서는 지방채뿐 아니라 민선7기부터 이어진 기금 차입 과정도 함께 살펴야 한다고 요구했다. 국민의힘은 경기도가 9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7700억원 규모의 세출 감액을 추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 내년도 본예산에서도 재정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일괄적인 예산 감축에는 선을 그었다. 기금과 지방채 관리 기준을 제도적으로 보완하고 세출을 조정할 때도 민생사업과 필수 행정운영비가 일률적으로 삭감되지 않도록 객관적인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정부를 상대로 한 재정 구조 개선 요구도 주문했다. 국민의힘은 추미애 지사에게 국세와 지방세 비중, 국·도비 매칭 비율, 복지비 부담 구조 등의 조정을 중앙정부에 요구할 것을 촉구했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지난 8년간 기금과 지방채 운용 실태를 철저히 검증해 재정 기틀을 바로잡겠다”며 “추미애 지사도 재정 상황에 경각심을 갖고 재정 위기 극복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