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사)경기언론인협회(회장 박종명)가 ‘2026년 제8회 경기언론인협회 의정대상’ 수상자 28명과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 수상자 2명 등 모두 30명의 명단을 6일 발표했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광교청사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경기언론인협회는 도민 안전과 복지 증진, 지역 현안에 대한 견제와 대안 제시 등 의정활동을 심사해 광역의원 10명과 기초의원 18명을 올해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올해는 10월 국정감사 일정과 겹쳐 국회의원 부문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행정대상도 적임자가 없다고 판단해 시상 대상에서 제외했다. 광역의원 부문에서는 경기도의회 국중범 교육기획위원장, 서광범 농정해양위원장, 손희정 기획재정부위원장, 윤충식 안전행정부위원장, 변재석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 성복임 건설교통위원, 유종상 도시환경위원, 이자영 의회운영위원, 이재영 기획재정위원, 전석훈 미래과학협력위원 등 10명이 선정됐다. 기초의원 부문에서는 수원특례시의회 사정희·윤경선·이대선 의원, 용인특례시의회 강영웅·신현녀·안치용·이교우 의원, 고양특례시의회 최성원 의원, 화성특례시의회 오문섭·이은진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시흥시의회 윤석경 부의장과 과천시의회 이주연 의원, 광주시의회 오현주 의원, 성남시의회 정봉규 의원, 파주시의회 이진아 부의장도 수상자로 선정됐다. 양주시의회 한상민 의장과 포천시의회 서과석 의장, 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장도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받는다. 경기언론인협회 추천으로 선정된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 언론 부문 수상자는 김혜숙 경기남부신문 대표기자와 임종국 뉴스따옴 대표기자다. 박종명 경기언론인협회 회장은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온 의원들의 수상을 축하한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뛰는 공직자들을 살피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언론의 역할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