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군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의 첫 가시적 성과로 꼽히는 트리아츠 지식산업센터가 사용승인을 앞두고 있다.
군포시는 당동 150-1번지 일원에서 추진해 온 ‘군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 A1BL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면서 조만간 사용승인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한 일반공업지역과 군포역 일대 역세권을 함께 정비해 산업과 상업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춘 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지식산업센터 준공을 전체 복합개발사업의 첫 성과로 보고 있다.
사용승인을 앞둔 트리아츠 지식산업센터는 대지면적 2만8751㎡, 연면적 24만4445㎡ 규모로 조성됐다. 건축물은 지하 3층~지상 28층 규모이며, 용적률 499.6%가 적용됐다.
군포시는 사용승인 절차가 마무리되면 오는 5월 말부터 기업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이 시설을 통해 정보기술(IT)과 첨단 제조업 분야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업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군포역 주변 상권 활성화 효과를 함께 기대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트리아츠 지식산업센터 사용승인은 군포역세권을 현대적인 비즈니스 거점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노후 공업지역 정비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주변 부지 개발사업과 연계해 군포시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