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로 확정된 뒤 당원과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히고, 경선 경쟁자들과 힘을 모아 지방선거 승리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민주당 당원들과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광명시장 경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지와 성원을 보낸 당원과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함께 경선에 나섰던 김영준, 안성환, 양이원영 후보를 향해서도 감사의 뜻을 밝혔다. 박 시장은 세 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고생이 많았다며 경의를 표했다. 이어 앞으로 원팀이 돼 지방선거에서 압승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통합의 리더십으로 광명의 변화를 만들겠다는 입장도 함께 내놨다. 이번 메시지에는 후보 확정에 대한 감사와 함께 당내 통합, 본선 승리 의지가 함께 담겼다. 경선 이후 경쟁했던 후보들과 협력 체제를 구축해 선거전에 나서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셈이다. 박 시장은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하며 지지자들과 시민들의 성원에 화답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로 확정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김경희·진석범 후보와 원팀을 꾸려 본선 승리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후보 확정 인사말을 통해 화성특례시 107만 시민과 민주당 당원들에게 지지와 성원을 보낸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선 기간 함께한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함께 경선에 참여한 김경희 후보와 진석범 후보를 향해서도 감사와 경의를 전했다. 정 시장은 두 후보와 함께 민주당 원팀을 구성해 시민과 함께 본선에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원팀 체제 아래 더 나은 화성특례시를 만들기 위한 공약을 함께 녹여내고 시정 발전에 힘을 쏟겠다는 뜻도 밝혔다. 경선 기간 제시된 정책과 비전도 다시 꺼냈다. 정 시장은 기본사회 실현, AI 미래도시, 30분 이동시대, 생애맞춤 돌봄도시, 생태관광 문화도시, 미래첨단 산업도시 건설 등을 언급하며 시민과 당원들이 바라는 변화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생과 경제 분야도 앞세웠다. 정 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후보로서 민생 살리기와 경제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당원과 시민들과 손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박승원 광명시장, 현근택 용인특례시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역 기초단체장 3차 경선에서 모두 과반 득표로 1위에 올라 결선 없이 본선행을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3차 경선 결과에 따르면 화성특례시장 경선에서는 정명근 시장이, 광명시장 경선에서는 박승원 시장이, 용인특례시장 경선에서는 현근택 예비후보가 각각 과반 득표 1위를 기록했다. 이번 3차 경선 결과에는 광명, 광주, 남양주, 동두천, 양평, 여주, 용인, 이천, 포천, 하남, 화성 등 11개 시·군 기초단체장 선거구가 포함됐다. 과반 득표로 후보군이 정리된 지역은 이들 3곳만이 아니다. 양평군수 경선에서는 박은미, 여주시장 경선에서는 박시선, 포천시장 경선에서는 박윤국이 각각 과반 득표 1위로 이름을 올렸다. 반면 일부 지역은 결선으로 이어졌다. 광주시장 경선은 김석구·박관열, 동두천시장 경선은 박태희·이인규, 이천시장 경선은 성수석·엄태준, 하남시장 경선은 강병덕·서정완의 2인 결선으로 정리됐다. 남양주시장 경선은 김한정, 백군선, 이원호, 최현덕 등 4명이 이름을 올렸다. 해당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교육혁신연대 소속 16개 참여단체가 경기도교육감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 방식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운영위원장 사퇴를 공개 요구하며 정면 충돌했다. 경기지속가능미래포럼 이승봉 대표를 비롯한 16개 단체 대표들은 10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운영위원장과 사무국이 최고 의결기구인 대표자회의 결정을 뒤집고 조직의 민주적 정체성을 무너뜨렸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대표자회의에서 확인된 핵심 원칙이 만 16세 이상 경기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여론조사 문호를 열어두는 데 있었는데도, 운영위원장과 사무국이 이를 무시한 채 선거관리위원회에 관련 안건을 졸속 상정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선관위가 여론조사 대상을 진보·중도층으로 좁힌 점에 대해서는 “도민 전체의 참여를 보장하기로 한 합의를 뒤엎은 조치”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참여단체들은 이를 단순한 실무상 오류가 아니라 도민 참정권을 가로막은 중대한 원칙 훼손으로 규정했다. 또 최고 의결기구의 결정을 집행기구가 임의로 바꿔 전달한 과정도 문제 삼았다. 이들은 이런 방식이 혁신연대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 무너뜨린 처사라고 주장했다. 의사결정 구조 전반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체육 참여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열고, 예산 확대보다 실제 참여가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스포츠복지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10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지난 9일 도의회 4층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스포츠복지 확대 방안’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 내 사회적 약자 가운데서도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격차를 구조적으로 진단하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중앙집중형 정책이나 일회성 사업에서 벗어나 지역 여건을 반영한 ‘경기도형 자치분권 스포츠복지 모델’을 제시하는 데 무게를 뒀다. 연구를 맡은 리본코퍼레이션랩 서희정 박사는 보고회에서 사회적 약자의 낮은 스포츠 참여율이 단순한 개인 선택 문제가 아니라 시설 부족과 전문인력 미비, 지속 참여를 뒷받침할 구조 부재 등 복합적인 환경 요인과 맞물려 있다고 설명했다. 서 박사는 대안으로 스포츠 바우처와 이동·동행 지원, 지역 거점시설, 생활권 중심의 지속 프로그램을 하나로 묶는 통합형 실행 체계를 제안했다. 단순 비용 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임시회에 참석해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 공조와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경기도의회는 김 의장이 9일 인천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에 참석해 도민의 일상과 생업에 맞닿은 현안을 두고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과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심야약국 확대와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등 지역 주민의 생활과 직결된 안건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각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중앙정부를 상대로 한 공동 대응 필요성에도 뜻을 모았다. 김 의장은 회의에서 전국 지방의회가 함께 풀어야 할 민생 현안이 갈수록 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각 시·도의회 의장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나누고, 실제 변화를 이끌 수 있는 해법을 찾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전국 시·도의회의 역량을 모아 도민 생업과 맞닿은 문제를 해결하는 정책 파트너로서 지방의회 역할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지역별로 흩어진 민생 현안을 지방의회 차원에서 함께 논의하고, 제도 개선 과제를 공동으로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전국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