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집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월 최대 45만 원을 지원한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은 생활·건강·학업·상담·자립·법률·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제도다. 경기 침체와 가족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문제 심화에 대응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찾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시행된다. 시는 지난해 45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사업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의 9세 이상 24세 이하 관내 청소년이다.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교 밖 청소년,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청소년이 포함된다. 다만 동일한 내용의 지원을 다른 법률이나 제도로 받고 있는 경우 중복 지원은 제한된다. 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기간 등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분야별로 월 20만 원에서 최대 45만 원까지 4~6개월간 지원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는 안양시가 23일 오전 9시부터 충훈대교 하부도로(일직동 546번지 일원)를 전면 통제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이용 자제와 협조를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밀안전진단에서 보강토옹벽이 ‘디(D) 등급’ 판정을 받은 데 따른 후속 대응이다. 앞서 광명시는 지난 1월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충훈대교 접속도로 우측 보강토옹벽이 긴급 보수·보강이 필요한 상태로 확인됨에 따라 1월 28일부터 상부도로 왕복 4차로 중 안양 방면 우측 2개 차선과 보도부 120m 구간을 통제했다. 안전진단 결과는 하부 부체도로를 관리하는 안양시에도 통보됐다. 안양시는 추가 점검을 거쳐 구조물 하부 구간 역시 선제적 안전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하부도로 전면 통제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안양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진입도로 이용이 불가능해진다. 광명시는 통행 제한으로 인한 혼란을 줄이기 위해 주요 지점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내비게이션 업체에 우회 정보를 반영하는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특히 공공하수처리시설 진입도로에서 유턴하는 차량이 많은 점을 고려해 현장 안내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대해 지난 2월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오산시는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2천 원 인상된다고 22일 밝혔다. 외교부의 여권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조치로, 유효기간 10년 복수여권 기준 58면은 5만 원에서 5만2천 원으로, 26면은 4만7천 원에서 4만9천 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이번 수수료 조정은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 및 발급 원가 상승으로 누적 적자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정부는 국민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 범위인 2천 원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여권 발급 신청은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2매, 기존 여권(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경우), 수수료를 지참해 오산시청 민원실과 전국 여권대행기관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본인이 직접 할 수 있다.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다. 재발급 신청은 온라인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다. 다만 여권 수령 시에는 신청인이 반드시 직접 방문해야 한다. 최근 여권 신청이 증가하면서 제작 기간이 평소보다 길어질 수 있는 만큼, 시는 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에게 최소 2주 전 여권 신청을 권장했다. 시 관계자는 “여행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여권 유효기간을 사전에 확인하고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평택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 평택 달맞이 축제’가 오는 28일 평택시 포승읍 신영2리 마을회관 인근 달맞이 광장에서 열린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건강과 풍년,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다. 이번 축제는 전통 세시풍속을 토대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오후 1시 연 만들기, 가훈 쓰기, 발광다이오드(LED) 쥐불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현장에서는 부럼과 떡국 등 정월대보름 먹거리를 제공하고, 풍물길놀이와 꼭두각시춤, 지경다지기, 지신밟기 창작극, 쥐불놀이 시연 등 다양한 전통 공연이 이어진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오후 6시 40분부터는 거대한 달집 앞에 제례상을 마련해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식을 진행한다. 이어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맞이한다는 뜻을 담은 ‘제애초복(除厄招福)’ 의식을 반영해 달집태우기를 실시한다. 행사 당일에는 기상 변화 등 변수를 고려한 현장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한다. 관계기관과 협력해 질서 유지와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정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 동안구보건소가 초·중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들의 필수 예방접종 완료를 권고했다. 보건소는 20일 새 학기 단체생활로 감염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입학 전 예방접종 기록을 꼼꼼히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초등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은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5차 ▲IPV(소아마비) 4차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이다. 중학교 입학 전에는 ▲Tdap(또는 Td) 6차 ▲일본뇌염(불활성화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1차(12세 여학생 대상)를 접종해야 한다. 보건소는 교육부와 협력해 매년 초·중학교 입학생의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예방접종 여부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가까운 병·의원 등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이미 접종을 마쳤으나 기록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에는 접종 의료기관에 내역 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입학 전 예방접종은 아이 개인의 건강은 물론 학교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는 기본 조치”라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산시가 정부의 경마장 이전 추진 계획에 맞춰 유치 가능성에 대한 종합 검토에 착수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경마장 이전 검토가 포함되면서, 이를 미래 성장 기반으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 시는 특정 지역을 전제로 하지 않고 시화지구를 포함한 시 전역을 대상으로 입지 가능성과 개발 여건을 종합 분석한다. 교통 접근성, 환경 여건, 개발 가능성, 주민 수용성, 기존 도시계획과의 연계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최적의 입지와 추진 전략을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교통 접근성을 핵심 조건으로 보고 광역교통 연계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안산시 6도·6철 교통망 활용, 국토교통부의 ‘시화호 발전 전략 마스터플랜’(2024년 12월), 경기도의 ‘경기 서부권 대개발 추진’(2024년 2월) 등 기존 광역교통계획과 연계해 접근성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존 광역 교통망 사업의 추진 동력 확보도 기대하고 있다. 경마장이 조성될 경우 연간 수백만 명 규모의 방문 수요가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등 파급효과도 거론된다. 시는 경마장을 단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을 24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방문의 해는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2026년)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2027년)을 계기로 추진된다. 슬로건은 ‘수원, 당신을 위한 관광도시(Suwon For You)’다. 시는 2026년 방문객 1400만 명, 2027년 15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선포식은 수원 방문의 해 로고 기수단 입장으로 시작된다. 이재준 수원시장과 산하기관·관광업계·시민단체 대표 30명이 기수로 참여한다. 이어 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이 방문의 해 추진 배경과 주요 전략, 일정을 보고하고, 이재준 시장이 기념사를 한다. 자매도시 축하영상 상영, 공감토크, 개막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kt 위즈 응원단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공감토크는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열린 관광도시 조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수원시는 2026~2027 방문의 해 6대 전략으로 ▲관광 콘텐츠 및 역량 강화 ▲메가 프로젝트 추진 ▲맞춤형 행사·이벤트 ▲수용 태세 개선 ▲홍보·마케팅 ▲상품 개발을 설정하고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시민 독서 진흥과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제11회 광명시 독서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독서마라톤은 시립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를 읽고 감상평을 작성하면, 도서 1쪽당 2m로 환산해 신청한 코스를 완주하는 시민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대회는 광명시도서관 정회원을 대상으로 2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참가 희망자는 2월부터 9월까지 독서마라톤 누리집에서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 코스는 연령과 독서 수준에 따라 구분된다. 어린이는 걷기코스(5㎞)와 단축코스(10㎞), 청소년은 방학코스(2.5㎞), 14세 이상 일반 회원은 하프코스(21.1㎞)와 풀코스(42.195㎞), 가족 회원은 단체코스(42.195㎞)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 참여 확대를 위해 여름방학 기간인 7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한 달간 운영하는 ‘방학코스’를 신설했다. 참가자는 도서를 대출·반납한 뒤 누리집 ‘나의 활동’ 메뉴에 독서기록일지를 작성하면, 해당 도서 쪽수만큼 거리가 누적된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2027년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7권에서 14권으로 2배 확대하는 혜택이 주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23일부터 광명동 재개발 지역과 지하철역을 잇는 마을버스 ‘광명02번’을 신설해 운행에 들어간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노선은 최근 광명동 일대 대규모 재개발 단지 입주로 늘어난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02번은 재개발로 조성된 4개 아파트단지와 기존 6개 단지 등 총 10개 아파트를 경유해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1호선 구일역을 연결한다. 노선은 광문중학교를 기점으로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와 광명사거리역을 거쳐 트리우스 아파트, 자이더샵포레나 아파트 등 재개발 단지를 지나 구일역까지 운행한다. 버스 7대가 투입되며 배차 간격은 9~13분이다. 첫차는 오전 6시, 막차는 오후 11시까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개발 지역 입주 시기에 맞춰 대중교통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3월 기획 클래식 공연 3편을 묶은 패키지 상품 ‘3월엔 클래식easy’를 오는 10일까지 특별 할인 판매한다. 이번 패키지는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 내한공연(3월 11일) ▲2026 스타인웨이 위너콘서트-이판 우 리사이틀(3월 15일) ▲2026 브런치 콘서트-3월 빛을 담다(3월 21일) 등 3개 공연으로 구성됐다. 재단은 새봄을 맞아 시민들이 다양한 클래식 무대를 연이어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실내악 앙상블과 피아노 독주, 브런치 콘서트 등 서로 다른 색깔의 프로그램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 상품은 1인 4매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1층 최고 등급 좌석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총 5만원에 3개 공연을 모두 관람할 수 있다. 상품은 전용 패키지로 운영되며,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는 예매할 수 없다. NOL티켓을 통해서만 구매 가능하다. 예매 방법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CS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도시철도 ‘동백신봉선’ 신설을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올해 상반기 중 추진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 1035명이 동의한 ‘동백신봉선 신속한 사전타당성조사 실시 요청’ 청원에 대한 서면 답변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관련 예산을 확보한 뒤 용역을 발주하고, 이후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 연장은 2025년 12월 12일 국토교통부 승인·고시로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노선이다. 시는 해당 노선을 최우선 추진 대상으로 설정했다. 청원에는 동백신봉선 조기 추진과 함께 신규 검토 노선인 ‘언남동천선’과의 연계, 플랫폼시티 고밀도 구간 통과를 통한 경제성 확보 방안 등이 담겼다. 용인시 시민청원 게시판 ‘두드림’은 100명 이상 동의 시 서면 답변을 하도록 돼 있다. 이 시장은 “언남동천선은 동백신봉선 신설을 전제로 추진하는 신규 연계 노선으로, 경기도 도시철도망 계획에는 반영되지 않았다”면서도 “이번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플랫폼시티와 언남지구 주택사업 등 변화된 도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연계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2026년 제1회 공공기관 통합채용시험을 통해 28개 공공·유관기관에서 총 178명을 선발한다. 도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행계획을 경기도 누리집과 각 기관 누리집에 공고했다. 기관별 채용 인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 50명 ▲경기평택항만공사 3명 ▲경기관광공사 3명 ▲경기교통공사 2명 ▲경기연구원 1명 ▲경기신용보증재단 13명 ▲경기문화재단 4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3명 ▲경기테크노파크 4명 ▲한국도자재단 2명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1명 ▲경기도미래세대재단 6명 ▲경기아트센터 16명 ▲경기대진테크노파크 2명 ▲경기도농수산진흥원 3명 ▲경기도의료원 5명 ▲경기복지재단 2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4명 ▲경기도일자리재단 5명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4명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8명 ▲경기도사회서비스원 4명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6명 ▲경기도사회적경제원 2명 ▲킨텍스 10명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2명 ▲경기도체육회 6명 ▲경기도장애인체육회 7명이다.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시험은 채용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응시 기회를 폭넓게 보장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원서 접수는 3월 9일부터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