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가 동탄2신도시와 강남을 연결하는 서울01번 광역버스를 신동 지역까지 연장 운행한다. 운행은 오는 6일부터 시작된다. 서울01번은 2023년 8월 서울시와 협의를 거쳐 출근 시간대에 한해 개통됐다. 같은 해 하반기 관내 정류소 3곳이 추가됐고, 2024년 6월에는 퇴근 시간대 운행이 신설됐다. 동탄9동 분동 이후 신주거문화타운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신동 일대 광역교통 수요가 증가했다. 시는 서울시와 다섯 차례 협의를 진행한 끝에 기존 목동 종점 노선을 신동까지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 출근 노선은 동탄9동행정복지센터(신동)를 출발해 한신더휴, 베라체아파트, 예솔초·호반2차·대원2차, 신안2차·반도4차, 이주택지·상록·경남아파트, 동원·다원중을 거쳐 매헌시민의숲·양재꽃시장, 양재역·서초문화예술회관, 신분당선 강남역을 지나 지하철 2호선 강남역까지 운행한다. 퇴근 노선은 서초구 신논현역·유화빌딩에서 출발해 신분당선 강남역, 양재역·서초문화예술회관, 매헌시민의숲·양재꽃시장, 동원·다원중, 상록·경남아파트·이주택지, 반도4차·동탄4동행정복지센터, 센트럴푸르지오·호반베르디움2차, 청목초·신안1차, 동원로얄듀크2차·목동초, 힐스테이트·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가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사전자문에 6개 구역, 총 1만4102호가 접수됐다. 올해 지정 가능 물량이 약 4800호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신청 규모는 3배에 달한다. 이번 접수는 지난해 12월 24일 공고된 ‘2026년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추진 절차 안내’에 따른 첫 행정 절차다. 시는 접수된 안건을 대상으로 관계 부서 협의와 전문가 자문을 진행해 구역별 정비계획(안)을 보완할 계획이다. 사전자문이 마무리되면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받아 정식 주민제안 절차로 이어진다. 신청 물량이 지정 가능 규모를 크게 웃돌면서 일부 구역 간 경합도 예상된다. 시는 혼선을 줄이기 위해 공고문에 명시된 ‘경합 발생 시 검토용 점수표’를 적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점수표에는 용적률, 기반시설 추가 확보 계획, 주차대수 비율, 주민 동의율 등이 반영된다. 주민제안 방식은 특정 단지를 선별하는 공모와 달리 탈락 개념이 없다는 점도 시는 강조했다. 올해 지정 물량에 포함되지 않은 구역은 내년으로 물량을 이월해 순차적으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성맞춤아트홀이 2026년 상반기 기획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안성맞춤아트홀은 3월부터 6월까지 클래식, 대중음악, 재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세계적 피아니스트와 대중 아티스트,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작품을 포함해 세대별 관람 수요를 반영한 구성이 특징이다. 상반기 주요 공연으로는 3월 14일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유모차 콘서트’가 있다.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이다. 4월 8일 대공연장에서는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백건우와 슈베르트’ 리사이틀이 열린다. 데뷔 7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로, 슈베르트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4월 11일에는 가수 심규선의 콘서트 ‘만개(滿開)의 정원: The Garden of Bloom’이 예정돼 있다. 4월 29일에는 재즈 밴드 젠틀레인의 공연이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5월 9일에는 마당놀이 형식의 ‘폭소 춘향전’이 무대에 오르며, 5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가족 뮤지컬 ‘건전지 아빠’가 공연된다. 6월 24일에는 시각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한빛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가 상반기 기획공연을 마무리한다. 매달 수요일 진행되는 ‘문화가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안성시가 국가정책 수행과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추진한 50명 규모의 정원 증원안이 시의회 심사에서 보류됐다. 3일 안성시에 따르면 「안성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인건비 상승 우려 등을 이유로 시의회 심사에서 최종 보류됐다. 이번 개정안은 총 50명 증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중앙정부 기준인건비에 반영된 국가정책 인력 25명과, 인구 증가 및 행정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현안 인력 25명이 포함됐다. 국가정책 인력 25명은 법정·의무적 성격이 강한 인력이다. 재난종합상황실 전담 인력 3명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24시간 상황 관리와 초동 대응을 맡게 된다. 자살예방 전담 인력 1명은 국가 자살예방 전략에 따른 지자체 계획 수립과 상담·치료 지원을 담당한다. 또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응하기 위한 돌봄통합지원 인력 21명도 포함됐다. 이 중 15명은 읍면동에 배치돼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통합 돌봄과 사례관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국가정책 인력의 경우 적기에 정원에 반영하지 않으면 중앙정부 기준인건비에서 조정될 수 있어 신속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약 2천 명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지급한다. 오산시는 2026년 3월 초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초등학교 신입생이다. 학생 1인당 10만 원을 오산시 지역화폐 ‘오색전’으로 지급한다. 보호자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금은 신청한 달의 다음 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서적·문구·안경·의류·신발·가방 등 지정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다. 세부 사용처는 오산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와 가정에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입학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신입생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이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독립운동 사료 발굴과 기념사업 지원을 통해 107년 전 그날의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의회는 1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광복회 용인시특례시지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유진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이상일 시장, 독립유공자 후손, 시민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식전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모범 독립유공자 유족 표창, 기념사, 기념 영상, 축하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유 의장은 이날 애국지사 후손 2명에게 표창장을 전수하며 순국선열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 의장은 “3·1운동은 평범한 시민들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함께 일어선 역사”라며 원삼면 좌찬고개를 시작으로 수지·기흥 등 용인 전역으로 확산된 만세운동을 언급했다. 이어 “역사는 기억하고 기록할 때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해진다”며 항일독립운동 역사 보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용인특례시의회는 향후 독립운동 관련 사료 발굴과 기념사업 지원을 통해 지역 항일운동 정신을 계승해 나갈 방침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화성특례시의회는 1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강당에서 열린 ‘제107주년 화성시 3·1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과 시의원들이 참석했다. 광복회원 약 200명도 함께했다. 기념식은 식전 전시 관람과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 영상 상영,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무용극 공연,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관 로비에서는 나정태 작가의 태극기 작품 8점이 전시됐다. 전시는 3월 1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되며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된다. 배정수 의장은 “3·1운동은 시민이 역사의 주체임을 선언한 사건”이라며 “그 정신을 다음 세대에 제대로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동체의 연대와 책임의 가치를 강조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보훈과 역사 교육 가치 확산에 참여할 계획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애터미, 콜마비앤에이치와 3년간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3일 협회에 따르면 지난 2월 24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오륜관에서 양사와 후원 협약식을 열고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간 중장기 후원 계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애터미와 콜마비앤에이치는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국가대표 선수단 유니폼 하의에는 애터미 대표 제품 ‘헤모힘(HEMOHIM)’ 로고가 부착된다. 유니폼은 3월 3일부터 영국 버밍엄에서 열리는 2026 전영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국가대표팀이 출전하는 주요 국제대회에서 착용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과 임방언 전무이사, 박주봉 국가대표팀 감독, 안세영·서승재·김원호 등 선수단이 참석했다. 후원사 측에서는 애터미 윤용순 대표이사와 콜마비앤에이치 이승화 대표이사 등이 자리했다. 김동문 회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대표팀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라며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이번 후원을 통해 국가대표팀 지원 체계를 강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미래교육을 담당할 신규 지방공무원 393명을 선발한다. 도교육청은 제2~4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올해 총 39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2월 공고한 제1회 경력경쟁임용시험 22명(8급)을 포함한 인원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에서는 9급 공무원 357명을 선발한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277명(일반 239명·장애인 30명·저소득 8명) ▲전산 31명 ▲공업 16명 ▲보건 3명 ▲식품위생 11명 ▲시설 18명 ▲기록연구(연구사) 1명이다. 원서 접수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이며, 필기시험은 6월 20일 실시한다. 올해는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검사를 새로 도입해 면접 참고자료로 활용한다. 최종합격자는 9월 15일 발표한다. 제3회 상업계고 우수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는 4명을 선발한다. 상업계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2027년 6개월 수습근무 후 평가를 거쳐 9급 교육행정직으로 임용된다. 원서 접수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필기시험은 8월 29일이다. 최종합격자는 12월 22일 발표한다. 제4회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은 공업·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이 공공예술 작품을 해설과 함께 둘러보는 ‘2026 APAP 작품투어’를 3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재단은 시민과 관람객이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주요 작품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참여형 야외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투어는 안양예술공원과 평촌 일대에서 진행된다. 전문 도슨트가 동행해 작품 배경과 의미를 설명한다. 프로그램은 ▲안양예술공원과 삼성산 둘레길을 걷는 ‘APAP 안양예술공원’ ▲학운공원과 안양천변 작품을 탐방하는 ‘APAP 평촌투어’ ▲야간에 예술공원을 둘러보는 ‘APAP 나이트 투어’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이동이 불편한 관람객을 위한 무장애 나눔길 동선 투어도 운영한다. 휠체어 이용객도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전화 신청을 통해 접수한다. 투어는 회차당 15명 내외로 진행되며, 소요 시간은 60~90분이다. 관람료는 성인 3천 원, 19세 이하 청소년은 1천 원이다. 신청은 네이버 예약 페이지와 안양파빌리온 현장에서 가능하다. 세부 일정과 내용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기후연대와 미래가치 등 도정 가치를 반영한 제3차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부터 3년간 본격 추진한다. 도는 ‘글로벌 가치 실현으로 더 나은 미래를 여는 경기도’를 비전으로 하는 ‘제3차(2026~2028년)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3대 추진전략과 7대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체계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는 글로벌 위기 대응과 미래 성장동력 창출,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을 3대 전략으로 제시했다. 사업 구조는 ▲기후연대 ▲미래가치 ▲사회안전망 ▲지속가능발전 등 4대 분야로 재편했다. 기후연대 분야에서는 녹지 조성, 산림복원, 재생에너지, 폐수관리, 환경교육 등을 추진한다. 올해는 ‘경기청년 기후특사단’을 운영해 도내 청년 110명이 3개국에서 환경교육과 캠페인, 녹지 조성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몽골과 인도네시아에서는 산림복원과 폐수처리시스템 설치 사업을 진행한다. 미래가치 분야는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네팔에서는 공립학교 아동 발달 지원 사업을, 베트남에서는 청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사회안전망 분야는 참전유공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에서 처리한 가맹사업 분쟁 4건 중 1건은 가맹본부의 거래상 지위 남용과 관련된 사례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해 가맹사업거래 분쟁 106건을 처리한 결과, 이 가운데 26건(25%)이 가맹본부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가맹점주에게 불이익을 준 사안으로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주요 유형은 가맹계약 기간 중 필수품목 가격을 일방적으로 과도하게 인상한 경우, 계약 종료 후 점주가 비용을 들여 설치한 시설·인테리어를 원상복구 수준으로 전부 철거하도록 요구한 사례, 유사 업종 운영을 전면 금지한 사례 등이다. 실제 한 점주는 폐업 과정에서 인테리어 철거 범위를 둘러싸고 분쟁이 발생했으나, 도의 조정을 통해 영업표지 철거 수준으로 합의했다. 또 다른 사례에서는 계약 종료 후 업종 전환을 제한받은 점주가 교육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 조건으로 영업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필수품목 공급가 인상 문제도 조정을 거쳐 인상률을 낮추는 선에서 합의가 이뤄졌다. 도는 정보공개서나 가맹계약서에 없는 내용을 가맹점에 일방적으로 요구하는 행위는 부당한 불이익에 해당할 수 있다는 점을 가맹본부에 안내하고 있다. 26건 가운데 22건은 조정이 성립됐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