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지역기업과 시민을 잇는 온라인 플랫폼 ‘광명상생플랫폼’의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역순환경제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광명상생플랫폼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상품·서비스 정보를 한곳에 모아 시민이 쉽게 찾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온라인 공간이다. 기업의 자체 홈페이지, 온라인 쇼핑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과 연계해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플랫폼에서는 지역 기업의 판매 상품과 서비스 소개를 비롯해 관내 기업 데이터, 기업 지원사업 정보, 시 주요 정책과 지역 소식을 담은 ‘광명라운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시민은 신뢰할 수 있는 지역기업 정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소비에 참여할 수 있고, 기업과 소상공인은 별도의 유통망 구축 부담 없이 홍보와 판로 확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광명시는 이 플랫폼을 통해 시민의 소비가 지역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지역 자원이 다시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지속가능한 경제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상생플랫폼은 시민과 기업이 함께 만드는 지역순환경제의 출발점”이라며 “운영 과정에서 시민 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새해부터 출산·양육 가정의 체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 지원을 확대한다. 시는 올해부터 첫돌을 맞은 아이의 가정에 지급하는 축하금을 첫째 60만 원, 둘째 80만 원, 셋째 이상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2일 밝혔다. 지급 수단은 광명사랑화폐다. ‘아이조아 첫돌’은 아이의 첫 생일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양육 초기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도입된 사업이다. 2024년에는 50만 원을 일괄 지급했고, 2025년에는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지급으로 전환한 데 이어 올해 지원 규모를 한 단계 더 높였다. 확대된 지원 기준은 2025년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된다. 시는 이번 조치로 저출생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도시가 함께 책임지겠다는 약속”이라며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양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넓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나 광명시 민원콜센터, 시청 여성가족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는 겨울철 거북섬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 ‘2026 아이스 판타지 버스킹 인 거북섬’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연말 열린 ‘시흥 사운드 오브 윈터’의 분위기를 잇는 후속 문화 프로그램으로, 1월 3일부터 2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 진행된다. 스케이트장과 연계해 겨울 레저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거북섬 웨이브파크 로비에서 열린다. 1부 공연과 휴식 시간을 거쳐 2부 공연이 이어지는 구성이다. 무대에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과 시흥시립합창단, 시흥시 제7기 문화홍보대사가 참여한다. 첫 공연에서는 전통예술단의 기악·연희 무대와 합창단의 대중적인 합창곡이 관객을 만난다. 이후 회차에서는 전통예술, 합창, 마술과 밴드 공연이 교차 편성돼 매회 다른 조합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출연진 정보는 시흥시 공식 누리집과 SNS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문의는 시흥시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으로 하면 된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고양시는 감사원의 고양시 인사 감사 결과를 두고 일부 시의원들이 제기한 주장에 대해 “감사 취지를 벗어난 정치적 왜곡”이라며 2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 고양시는 이번 감사가 승진 심의 과정에서의 절차 운영과 자료 제공의 적정성을 점검한 행정 감사로, 특정 민선의 인사 운영을 ‘농단’으로 규정한 내용은 포함돼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민선 8기 인사 농단’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감사결과에 없는 정치적 해석이라는 것이다. 감사 대상 기간 역시 2020년부터 2023년까지로 민선 7기와 민선 8기를 아우르는 연속된 시기임에도, 일부 시의원들이 이를 민선 8기로 한정해 주장하는 것은 대상 범위를 의도적으로 축소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형사 범죄 표현을 사용한 주장에 대해서는 “법적 판단을 가장한 정치적 단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고양시는 감사결과가 형사상 위법 여부를 판단하거나 범죄 성립을 단정하지 않았으며, 문제로 지적된 사항은 특정 심의 과정에서 기존 징계 이력이 기재되지 않은 행정 절차상의 사안이라고 밝혔다. 형사 범죄에 해당했다면 감사원에서 고발 조치를 했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고양특례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축제·박람회와 도시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시 전반의 변화를 예고했다. 연중 이어지는 대형 행사와 주요 공공시설 착공·재개관이 맞물리며 시민 체감도가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다. 상반기에는 일산호수공원에서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려 화훼 산업과 관광을 동시에 끌어올린다. 이어 5월에는 행주산성 일대에서 행주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행주문화제가 개최돼 역사·문화 콘텐츠를 강화한다. 하반기에는 고양호수예술축제와 ‘행주가 예술이야’가 이어지며 야간관광과 거리예술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산업·생활 밀착형 박람회도 연중 마련된다. 6월 킨텍스에서는 가구·리빙 전문 박람회가, 10월에는 일산문화광장에서 전국막걸리축제가 열린다. 11월에는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가 예정돼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시민 체험을 연결한다. 여름철에는 마이스·콘텐츠 산업을 주제로 한 특화 행사도 진행된다. 도시 인프라도 속도를 낸다. 상반기에는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가 착공돼 콘텐츠 기획부터 사업화까지 아우르는 거점이 조성된다.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도 시작돼 도서관과 가족센터 등 생활밀착 시설이 확충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돼 중원구 하대원동에 공공임대주택과 돌봄시설을 결합한 고령자 주거단지를 조성한다. 성남시는 2031년 말까지 총사업비 286억 원을 투입해 하대원동 15번지 일원 시유지 1277㎡에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6111㎡ 규모의 고령자 복지주택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재원은 국비 45%, 시비 55%로 구성된다. 해당 시설에는 65세 이상 무주택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전용면적 26㎡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91가구가 들어선다. 모든 세대에는 응급 호출기와 화재감지기, 활동량 감지 센서 등 응급 안전 설비가 설치돼 위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건물 1~2층에는 식당과 체력단련실, 보건실, 상담실, 문화·여가 공간 등을 갖춘 사회복지시설이 조성돼 입주민에게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병원 진료나 공공기관 방문 시 차량과 동행 인력을 지원하는 ‘부름카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2028년 초 착공해 2032년 입주를 목표로 한다.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주변 시세 대비 약 40% 낮게 책정될 전망이며, 보증금 대출이 필요한 경우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이동읍 송전세광아파트 일원에 도시계획도로(이동) 중3-2호선을 개설하고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도로는 송전2교부터 송전세광아파트까지 총 491m 구간으로, 왕복 2차로 규모다. 기존 하천 제방도로의 협소함으로 차량 교행이 어려웠던 구간을 확장해 통행 불편과 안전 민원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에는 총 57억 원이 투입됐다. 구는 도로 확장과 함께 보도를 새로 설치하고 가로수를 식재해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차량 통행의 원활화는 물론 보행자 안전 확보에도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5일부터 ‘2026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추천을 시작했다. 추천은 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올해의 책’은 책을 매개로 소통과 공감을 확산하는 독서 캠페인으로, 시는 시민 추천 도서 10권과 도서관 최다 대출 도서 6권, 전문기관 추천·문학상 수상작 및 지역작가 도서 4권을 더해 후보 도서 20권을 먼저 추린다. 후보 도서가 확정되면 홈페이지와 지역 19개 도서관 자료실 투표 게시판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에 참여한 시민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일반도서 5권과 아동도서 5권 등 총 10권을 ‘2026 올해의 책’으로 선정해 각 도서관 ‘올해의 책’ 코너에 전시하고, 저자 강연과 독서 모임 등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참여로 만들어지는 독서 문화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수원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이재식 의장과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의회는 새해에도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함께했다. 이재식 의장은 “책임지는 의정과 신뢰받는 의회라는 약속을 지키겠다”며 “하나의 조례와 정책이 시민 삶에 미치는 변화를 끝까지 고민해 체감 가능한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새해 첫날 일출 명소인 석성산에서 시민 2000여 명과 해맞이 행사를 함께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용인시는 시민 방문이 늘어나는 만큼 올해 예산 6억3000만원을 투입해 정상 전망대 확장 등 정비에 나선다. 용인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용인시체육회와 용인시산악연맹이 주최·주관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며 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 시장은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산 중턱과 정상에서 시민들과 덕담을 주고받았다. 시민들의 기념사진 촬영 요청에도 응하며 현장에서 소통했다. 주최 측은 떡국과 커피, 차 등을 제공했고 시민들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정상에서 “새해 떠오르는 해와 석성산의 기운을 받아 힘찬 출발을 하시길 바란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도 성취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공직자들과 힘을 모아 시를 발전시키고 시민 생활에 보탬이 되는 일을 계속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석성산 해맞이 행사 참여 인원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민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정상 시설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이 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4일 용인FC 공식 창단식을 앞두고 선수단을 만나 “시민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팀이 되자”며 결속을 다졌다. 용인특례시는 재단법인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용인FC)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이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시청 시장실에서 용인FC 선수단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진형 용인FC 단장, 최윤겸 감독과 함께 새로 합류한 김민우, 석현준, 조재훈, 최영준 선수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구단 비전과 향후 운영 방향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시장은 조재훈·석현준 선수에 대해 “용인FC 전신인 용인시축구센터에서 성장한 ‘용인에서 자란 선수’여서 반갑고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두 선수의 활약이 용인에서 꿈을 키우는 청소년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국가대표 출신 김민우 선수와 K리그에서 꾸준히 뛴 최영준 선수도 언급하며 “많은 언론이 선수단 구성이 잘 됐다고 평가하고 있다”며 “구단주로서 적극 응원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FC가 스포츠 정신을 잘 발휘하는 팀, 승리하는 팀을 지향하는 동시에 시민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팀이 되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일 오전 송산동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2026년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참배는 오는 2월 1일 4개 구청 체제 출범을 앞두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며 시정 수행의 각오를 다지고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명근 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송옥주·이준석·권칠승·전용기 국회의원, 각 정당 당협·지역위원장,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보훈단체장을 선두로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다. 이후 신년 인사를 나누며 새해 첫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명근 시장은 “새해를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장께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날 화성의 성장 기반이 됐다”고 말했다. 또 “2월 4개 구청 체제 출범을 통해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시민이 삶의 변화를 체감하는 혁신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