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장 예비후보인 김대영 전 안양시의회 의장이 저서 출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시민들과 지역 비전을 공유했다. 김대영 예비후보는 4일 오후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저서 ‘안양사랑 김대영’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해 저서 발간을 축하하고 안양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안양사랑 김대영’은 김 예비후보가 안양에서 살아온 삶과 정치 활동, 그리고 지역 미래 구상을 담은 기록이다. 책에는 어린 시절 성장 과정과 사업 경험, 지역사회 활동, 안양시의회 의장 재임 시기 의정활동 등이 수록됐다. 또 평촌 신도시 발전 방향, 광역 교통망 확충, 박달동 스마트밸리 구상 등 안양의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전략도 함께 담겼다. 김 예비후보는 저서에서 “안양은 나를 키운 도시이며 시민은 나의 삶을 만들어 준 스승”이라며 “도시는 결국 사람의 삶을 바꾸기 위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에서 “출판기념회는 김대영 전 의장의 삶과 철학, 안양을 향한 비전을 시민과 나누는 자리”라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온 성실함과 헌신이 안양 발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2026 전영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첫날 경기에서 안세영과 김가은이 여자단식 16강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이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3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전영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Super 1000) 1일차 경기에서 한국은 여자단식과 남자복식에서 16강에 진출했다. 여자단식 32강에서 안세영은 튀르키예의 네슬리한 아린을 상대로 21-8, 21-6으로 완승하며 2-0 승리를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김가은도 대만의 황위쉬안을 21-11, 21-10으로 제압하며 역시 2-0 승리를 기록해 16강에 합류했다. 반면 심유진은 대만의 린샹티에게 16-21, 13-21로 패해 32강에서 탈락했다. 남자복식에서는 서승재-김원호 조가 영국의 벤 레인-션 벤디 조와 맞붙어 상대의 기권으로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올랐다. 반면 강민혁-기동주 조는 인도네시아의 레이먼드 인드라-니콜라우스 호아킨 조와 접전 끝에 1-2(21-17, 12-21, 19-21)로 패하며 32강에서 탈락했다. 올해 대회는 3일부터 8일까지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리며 개인전 5개 종목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 선수단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 부담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300억 원 규모의 ‘GH 상생펀드’를 조성했다. GH는 경기도 내 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우리은행과 협력해 상생펀드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GH가 300억 원의 운용 자금을 금융기관에 예탁하고 여기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활용해 중소기업 대출 금리를 낮춰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GH가 공급한 산업시설용지를 분양받거나 임대해 입주한 중소기업이다. GH는 지난 3일 우리은행과 ‘경기도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펀드 협약’을 체결하고 펀드 운영에 들어갔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최대 10억 원 한도 내에서 연 3.05%포인트의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업당 연간 최대 3050만 원 수준의 금융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GH는 이번 상생펀드를 통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유동성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는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양시에 정착하는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마련하고 초기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되는 정책으로, 시는 2019년부터 매년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신청 기간 내 전입 예정인 세대다. 부부 합산 연소득이 8천만 원 이하인 무주택 가구 또는 안양시 소재 1주택을 보유한 세대가 신청할 수 있다. 또 혼인신고를 최근 7년 이내(2019~2025년)에 완료한 만 49세 이하 신혼부부로, 금융기관에서 주택매입자금이나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경우 지원 대상이 된다. 다만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나 유사 사업 지원을 받은 경우 등은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연 1회 대출 잔액의 1%로, 최대 100만 원까지 지급된다. 신혼부부 기간 동안 최대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안양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이달 31일까지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원금은 오는 6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산그리너스FC가 2026시즌 홈 개막전을 앞둔 가운데 지역 사회의 시즌권 구매 릴레이가 이어지며 시민구단 응원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안산시는 지난 3일 문화체육관광국 소속 7개 부서 과장단이 안산 와~스타디움을 찾아 안산그리너스FC 2026시즌 시즌권 구매 릴레이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릴레이는 시민구단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스포츠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앞서 지난 1월 이민근 안산시장 겸 구단주가 1호 주자로 참여하면서 시작됐으며 이후 안산시의회 의장과 지역 기관장 등 각계 인사들이 잇따라 동참하고 있다. 이번 문화체육관광국 과장단의 참여는 지역 행정이 시민들과 함께 프로축구단을 응원하고 지역 스포츠 문화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과장단은 시즌권을 직접 구매하고 향후 경기장을 찾아 팀을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산시는 시즌권 구매 릴레이가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경기장 관중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 행정부의 참여가 시민구단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그리너스FC는 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산시는 자전거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전거 편의시설 위치 정보를 반영한 ‘생활정보지도’를 시청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갱신된 생활정보지도에는 자전거 이동 경로와 함께 시민 이용이 많은 공원과 상업지역 등에 설치된 자전거 편의시설 위치 정보가 포함됐다. 지도에는 ▲공기주입기 53곳 ▲자전거 거치대 588곳 ▲공유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주차장 239곳 등 총 880여 개 시설의 위치가 표시된다. 각 시설은 아이콘과 색상을 구분해 이용자가 지도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서비스는 안산시청 누리집의 ‘생활정보지도’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와 모바일 환경 모두에서 접속 가능하며 ‘안산시 생활정보지도 → 레이어 → 자전거’ 항목을 선택하면 자전거 관련 시설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안산시는 이번 지도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들이 자전거 편의시설 위치를 보다 쉽게 확인하고 자전거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편의시설 확충과 함께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자전거 편의시설 위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이민근 안산시장이 새해를 맞아 57일 동안 시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듣는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 일정을 마무리하고 350여 건의 주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1월 6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한 시민 소통 프로그램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을 통해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추진된 연두 방문 형식의 현장 소통 프로그램으로, 이 시장은 57일 동안 안산시 25개 동을 순회하며 시민과 직접 대화를 나눴다. 이 시장은 지역 아파트단지와 경로당 등 시민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총 103곳을 방문해 주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다양한 생활 민원을 청취했다. 방문 대상은 관내 129개 공동주택과 71개 경로당 가운데 주요 거점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이 과정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은 약 350건으로 집계됐다. 주요 내용은 ▲생활 불편 개선 ▲도로·교통 문제 ▲주거·환경 개선 ▲노인 돌봄 ▲시민 안전 ▲도시 기반시설 확충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 현안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안산시는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사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노동시간 단축과 일·생활 균형 확산을 위해 ‘주 4.5일제 시범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7일까지 ‘2026년 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 신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사 합의를 통해 근로시간을 줄이되 임금은 삭감하지 않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근로시간 단축 정책이다.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이면서도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핵심 취지다. 현재 경기도에서는 지난해 선정된 기업 97곳과 공공기관 1곳이 참여하고 있으며, 도는 올해도 참여 기업을 추가로 선정해 제도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노동자 1인당 월 최대 27만 원의 임금 보전 장려금이 지급되며, 기업당 최대 1,500만 원 범위에서 근로시간 단축 정착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근태관리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채용장려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된다. 근로시간 단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력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신규 근로자를 채용할 경우 1인당 월 80만 원을 최대 6개월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지난해 난임부부 3만7천여 쌍에게 총 6만 건 이상의 난임 시술비를 지원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지원 실적을 기록했다. 경기도는 2025년 난임부부 3만7,441쌍에게 총 6만999건의 난임 시술비를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도 5만5965건보다 5034건(약 9%) 증가한 수치로, 도내 난임 지원 사업 가운데 가장 많은 지원 규모다. 시술비 지원을 통해 확인된 임신 성공 건수는 1만3981건으로, 전체 시술 대비 임신 성공률은 22.9%로 집계됐다. 경기도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3년부터 시술비 지원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기존 소득 기준과 거주 기간 제한, 여성 연령별 차등 지원 기준을 폐지하고 지원 횟수도 기존 21회에서 25회로 확대했다. 또 2024년 11월부터는 난임부부 기준이 아닌 ‘출산당 25회’로 지원 기준을 변경해 더 많은 부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난임 시술 지원은 출생 증가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경기도 전체 출생아 7만1285명 가운데 1만1503명이 난임 시술을 통해 태어나 약 6.3명 중 1명이 난임 시술로 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고시원과 다가구주택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상세주소를 부여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응급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선다. 도는 오는 10월까지 위기가구 4,005가구를 대상으로 ‘상세주소 부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 뒤에 동·층·호 정보를 추가해 개별 가구의 위치를 정확히 표시하는 주소 체계다. 아파트와 달리 다가구주택이나 원룸, 고시원 등은 별도로 신고하거나 지자체가 부여해야 법적 주소로 인정된다. 그동안 다가구주택이나 고시원은 건물 전체에 하나의 주소만 부여되는 경우가 많아 개별 세대 위치를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로 인해 복지 안내문 등 우편물이 잘못 전달되거나 화재·응급 상황 발생 시 구조대가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데 시간이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해 왔다. 경기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복지 부서와 협력해 실거주지 확인이 어려운 위기가구와 화재 취약 시설인 고시원 등을 중심으로 4,005가구를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건물 소유주나 임차인의 신청을 기다리지 않고 시장·군수·구청장이 현장 조사 후 직권으로 상세주소를 부여하는 제도를 적극 활용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설치비를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물쓰레기 배출을 발생 단계부터 줄여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처리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일반 가정으로, 총 50대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감량기 구입 금액의 50% 범위에서 최대 3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 제품은 가열·건조(분쇄) 방식이나 미생물 발효 방식 등 감량 효과가 높은 가정용 감량기로, 케이(K)마크, 큐(Q)마크, 단체표준, 환경표지 인증 중 하나 이상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 싱크대에 설치하는 오물분쇄기(디스포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광명시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자원순환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보조금은 대상자로 선정된 뒤 감량기를 자부담으로 먼저 구입·설치하면 지급된다. 선정 통보 이전에 구매한 제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지원받은 감량기는 정상 작동 여부와 사용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운영하는 먹거리 지원 공간 ‘그냥드림’ 코너가 개소 약 석 달 만에 2700건이 넘는 이용 실적을 기록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광명시는 지난해 12월 1일 ‘그냥드림’ 코너 개소 이후 지난 2월 27일까지 누적 이용 횟수가 2741회를 기록했다. 중복 방문을 제외한 순 이용자는 1603명이다. 이 가운데 약 19%에 해당하는 301명이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 상담으로 연계됐으며, 이 중 135명은 실제 복지서비스 지원을 받았다. 지원 내용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및 푸드뱅크 등 공적지원 101명 ▲일자리 안내 12명 ▲주거복지 연계 8명 ▲복지관 부식 지원 7명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5명 ▲치과 치료 연계 1명 ▲생활안정자금 지원 1명 등이다. 이 같은 상담 연계 실적은 경기도 내 설치된 12개 ‘그냥드림’ 코너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그냥드림’ 코너는 단순히 식료품을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제도권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명시는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장 상담과 사례관리, 복지자원 연계를 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