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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성남시의회 민주당, 비대위 체제 출범…강상태 대표단 공식 인선

이준배 대표 사퇴 뒤 긴급 의총 열고 비상대책위원회 전환
강상태·서은경 등 새 지도부 구성…의회 정상화에 무게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공식 전환하고 새 지도부 구성을 마쳤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는 지난 17일 긴급의원총회를 열고 이준배 대표의 자진 사퇴로 발생한 지도부 공백을 수습하기 위해 강상태 시의원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협의회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비대위 중심의 운영 체제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협의회는 이번 체제 전환을 통해 내부 안정과 결속을 다지는 한편 의회 운영 정상화에 힘을 쏟겠다는 입장이다.

 

강상태 비상대책위원장은 취임과 동시에 신임 대표단 인선도 확정했다. 새 대표단에는 서은경 부대표, 정연화 정책위원장, 윤혜선 대변인, 이군수 간사가 포함됐다. 협의회는 이번 대표단이 실무 능력과 소통 역량을 갖춘 의원들로 꾸려졌다고 설명했다.

 

강 위원장은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된 만큼 흐트러진 협의회를 조속히 수습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주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을 통해 지방선거 승리와 새로운 민주당 정권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는 이번 신임 대표단 출범을 계기로 내부 결속을 더욱 다지고,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중심 의정활동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협의회는 비대위 체제 아래 의회 정상화와 시민 신뢰 회복을 우선 과제로 삼고, 조직 안정과 현안 대응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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