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승리와 관련해 “압도적인 제1당의 책임이 커졌다”며 민생과 책임 정치로 도민 지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도의회 민주당은 4일 논평을 내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전국적으로 승리했다고 평가했다. 도의회 민주당은 광역·기초단체장이 대거 당선됐고, 영남을 제외한 상당수 지역 지방의회에서도 승리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선거 결과에 대해서도 큰 의미를 부여했다. 민선 8기에 이어 민주당 소속 경기도지사가 다시 탄생했고, 31개 시군 주요 단체장과 기초의회 선거에서도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도의회 민주당은 여야 동수로 출발했던 제11대 경기도의회와 달리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는 민주당이 압도적인 제1당이 됐다고 밝혔다. 도의회 민주당은 선거 승리를 책임 확대로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이다. 도의회 민주당은 “압도적인 제1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의 책임이 더욱 커졌다”며 “험난한 파고가 몰아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책임 있는 여당이자 절대 다수당으로서 도민의 민생을 책임져야 하는 막중한 책무가 앞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승리 이후 의회 운영 방향도 제시했다. 도의회 민주당은 “당장의 승리에 도취하기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전체 167석 가운데 144석을 확보하면서 7월 출범하는 제12대 경기도의회는 민주당 절대 다수 체제로 재편됐다. 국민의힘은 22석을 얻었다. 조국혁신당은 비례대표 1석으로 경기도의회에 처음 입성한다. 2022년 제11대 경기도의회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78대 78 동수 구도로 출발했던 점을 감안하면 도의회 권력 지형이 크게 바뀐 셈이다. 제12대 경기도의회 정수는 167명이다. 지역구 146명, 비례대표 21명으로 구성된다. 직전 11대 의회 156명보다 11명 늘었다. 지역구는 141석에서 146석으로 5석 증가했다. 비례대표는 15석에서 21석으로 6석 확대됐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역구 133석과 비례대표 11석을 합쳐 144석을 확보했다. 국민의힘은 지역구 13석과 비례대표 9석 등 22석을 얻었다. 조국혁신당은 비례대표 1석을 차지했다. 지역구 선거에서는 민주당 강세가 뚜렷했다. 민주당은 수원, 고양, 화성, 시흥, 군포, 하남, 파주 등 주요 도시권에서 대부분의 의석을 가져갔다. 용인 11개 선거구에서도 10곳을 확보했다. 화성 9개 선거구는 모두 민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시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전체 31석 중 19석을 확보하면서 7월 출범하는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주도권을 잡았다. 국민의힘은 11석을 확보했다. 개혁신당은 라선거구에서 1석을 얻어 화성시의회 원내에 진입했다. 새 의회는 더불어민주당 과반 체제 속에 국민의힘 견제와 개혁신당 변수까지 더해진 3당 구도로 출발한다. 화성시의회 정수는 지역구 28명, 비례대표 3명 등 모두 31명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9개 지역구와 비례대표 선거를 거쳐 당선자가 확정됐다. 정당별 의석은 더불어민주당 19석, 국민의힘 11석, 개혁신당 1석이다. 민주당은 지역구에서 17명을 당선시켰고, 비례대표 2석을 더했다. 국민의힘은 지역구 10석과 비례대표 1석을 확보했다. 개혁신당은 지역구 1석을 얻었다. 가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최은희·이계철 후보와 국민의힘 최청환 후보가 당선됐다. 나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송현미 후보와 국민의힘 김정주 후보가 의회에 들어간다. 다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정순영·이은진 후보, 국민의힘 박진희 후보가 당선됐다. 라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고병태·조정옥 후보, 국민의힘 장동희 후보, 개혁신당 김기현 후보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인시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총 34석 중 18석을 확보하면서 7월 개원하는 용인시의회 원구성 주도권을 잡게 됐다. 국민의힘은 16석을 확보했다. 양당 의석 차는 2석이다. 민주당이 과반을 차지했지만, 압도적 우위는 아니다. 새 의회 운영은 의장단 구성과 상임위원장 배분 과정에서 첫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용인시의회 정수는 지역구 30명, 비례대표 4명 등 모두 34명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처인·기흥·수지 11개 지역구와 비례대표 선거를 거쳐 당선자가 확정됐다. 지역구에서는 민주당이 16석, 국민의힘이 14석을 얻었다. 비례대표는 민주당 2석, 국민의힘 2석으로 나뉘었다. 최종 의석은 민주당 18석, 국민의힘 16석이다. 가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심정은·박병민 후보와 국민의힘 김윤선 후보가 당선됐다. 나선거구는 민주당 김종억 후보와 국민의힘 권병손 후보가 의회에 들어간다. 다선거구는 민주당 임준교·김진석 후보, 국민의힘 김영식 후보가 당선됐다. 라선거구는 민주당 오수정·임현수 후보, 국민의힘 김한울·안치용 후보가 의석을 확보했다. 마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신나연 후보와 국민의힘 김길수 후보가 당선됐다. 바선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의회 지역구 당선자 33명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19명을 차지하면서 7월 개원 이후 의장단 구성과 상임위원회 배분을 둘러싼 새 의정 구도가 민주당 우위로 출발하게 됐다. 6·3 지방선거 수원시의원 지역구 당선자 명단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13개 선거구에서 19명, 국민의힘은 13명, 진보당은 1명을 각각 배출했다. 이번 결과로 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 기준 과반을 확보했다. 국민의힘은 모든 선거구에서 1명 이상 당선자를 냈다. 진보당은 마선거구에서 윤경선 당선자를 배출했다. 7월 개원 뒤 수원시의회의 첫 관심은 원 구성이다.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배분이 새 의회의 첫 협상 과제가 된다. 지역구 의석 기준으로는 민주당이 주도권을 잡을 가능성이 크다. 가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함상영 당선자와 국민의힘 홍종수 당선자가 의회에 입성한다. 나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오세철 당선자와 국민의힘 김은수 당선자가 당선됐다. 오 당선자와 김 당선자는 수원시의회 의원 경력을 갖고 있다. 다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김경례·김민양 당선자와 국민의힘 김영희 당선자가 이름을 올렸다. 김경례 당선자는 수원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했다. 라선거구에서는 더불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 당선인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성시장 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뒤 “안성의 중단 없는 발전을 선택한 시민의 명령을 무겁게 받들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당선 확정 직후 발표한 소감문에서 “이번 선거 결과는 김보라 한 사람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안성의 미래를 향한 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당선인 측은 이번 당선으로 김 당선인이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상 일반 시 행정을 이끄는 기초단체장 가운데 전국 최초의 ‘연임 여성 3선 시장’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전국 최초 연임 여성 3선 시장이라는 역사적 지표를 세워준 것은 기쁨에 앞서 안성 발전을 완성하라는 주권자의 엄중한 명령”이라며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선거 과정에 대해서는 허위 사실과 네거티브 공세가 있었다고 언급하며, 시민들이 흔들리지 않고 안성의 미래 비전과 안정적인 시정 연속성을 선택해 줬다고 평가했다. 민선 9기 시정 방향으로는 약속 이행과 시민 중심 행정을 내세웠다. 김 당선인은 선거 기간 시민들에게 제시한 철도와 첨단산업 중심의 10대 공약, 분야별 대표 정책을 시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