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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화성 반석산피크닉 돌아온다…옥상달빛·죠지, 5·6월 잔디밭 무대 꾸민다

5월 옥상달빛·장들레 출연…6월 죠지·SOLE 무대
동탄 숲속 야외공연장서 봄밤 피크닉형 공연 선보여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야외 음악 공연 ‘반석산피크닉’이 5월과 6월 두 차례 열린다. 동탄 도심 속 숲을 배경으로 잔디밭에서 음악을 즐기는 공연으로, 옥상달빛과 장들레, 죠지와 SOLE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상반기 ‘반석산피크닉’을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다.

 

공연은 5월 23일 ‘반석산피크닉1 옥상달빛×장들레’, 6월 6일 ‘반석산피크닉2 죠지×SOLE’로 나뉘어 진행된다.

 

‘반석산피크닉’은 시민들의 나들이 공간으로 자리 잡은 반석산 일대에서 열리는 야외 공연 프로그램이다.

 

관객이 자연 속 잔디밭에 머물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피크닉형 무대로 운영된다.

 

먼저 5월 23일 열리는 첫 공연에는 여성 듀오 옥상달빛과 싱어송라이터 장들레가 출연한다.

 

옥상달빛은 김윤주와 박세진으로 구성된 팀으로, ‘수고했어, 오늘도’, ‘없는 게 메리트’ 등 일상과 위로를 담은 곡들로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장들레는 사랑과 이별, 일상의 감정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다. KBS ‘박보검의 칸타빌레’,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방송 출연과 페스티벌, OST 활동을 이어오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함께 쌓아왔다.

 

재단은 두 아티스트의 무대가 관객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월 6일 열리는 두 번째 공연에는 싱어송라이터 죠지와 R&B·소울 아티스트 SOLE이 무대에 오른다.

 

죠지는 대표곡 ‘Boat’ 등을 통해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인지도를 넓혀온 뮤지션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음악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SOLE은 R&B와 소울 기반의 음색을 앞세운 가수로, ‘보이스코리아2’와 ‘슈퍼스타K’ 등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재단은 개성이 뚜렷한 두 아티스트의 무대가 초여름 밤 야외공연장 분위기와 어우러져 또 다른 매력을 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전체 관람가로 운영된다. 예매는 3월 20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화성 아트센터 홈페이지와 NOL 인터파크를 통해 할 수 있다.

 

조기예매는 3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예매자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세부 할인 내용은 공연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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