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도시공사가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공행정 분야 인재 양성과 지식경영 기반 확대에 나섰다.
화성도시공사는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과 지난 13일 오전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 인재 양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 공공행정 전문가 양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협약에는 공사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이 담겼다. 또 공사와 대학원 간 기관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는 등 물적 교류를 확대하고, 전문 직무역량을 높여 분야별 인재를 육성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 밖에 각종 사업의 공동 협력과 양 기관 발전에 필요한 사항도 협력 범위에 넣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장학 혜택도 함께 제시됐다. 이종구 단국대 행정법무대학원장은 화성도시공사 임직원에게 장학금 40% 감면 혜택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화성도시공사는 이번 장학 지원이 직원들의 자기계발과 전문성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공공서비스 현장의 실무 경험과 대학원의 교육·연구 역량이 결합되면 조직 경쟁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서비스에 대한 실무 경험과 교육 현장의 연구 교류가 시너지 효과를 내 공공과 교육 분야의 선순환적 교류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