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산시는 추석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개방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이다. 대상은 안산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유료 공영주차장 73곳과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 중인 이삭길 유료 노상주차장이다. 안산시는 매년 설과 추석 연휴에 유료 공영주차장의 주차요금을 받지 않고 있다. 이번 무료 개방은 명절 기간 안산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전통시장과 상업지역 이용객의 주차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안산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 걱정을 덜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찾는 시민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는 민선9기 시정 비전을 ‘수원대전환의 완성’으로 정하고 생활안정과 문화관광, 첨단과학을 중심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 수원시는 지난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대전환추진단 최종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시정운영 4개년 계획과 60대 시정과제를 공개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추진단 공동단장인 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 홍은화 수원시민사회단체협의회 상임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3대 시정 목표는 ‘생활안정 민생도시’, ‘문화관광 상생도시’, ‘첨단과학 연구도시’다. 수원대전환추진단은 지난 6월 출범한 뒤 반값생활 민생도시와 문화관광 허브도시, 첨단과학 연구도시 등 3개 분과에서 민선9기 공약과 시민 제안을 검토했다.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생활안정 민생도시 분야에는 25개 과제가 담겼다. 무상버스·버스비 지원 추진과 생활밀착 돌봄 확대, 새빛정원 조성, 팔색길 특화거리 조성, 베테랑공무원 구별 확대 운영, 새빛톡톡의 AI 시민공론장 전환 등이 포함됐다. 문화관광 상생도시 분야는 17개 과제로 구성됐다. 정조대왕 능행차 K-컬처로드 글로벌축제와 체류형 관광 인프라 조성, 지역화폐 연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는 추석 연휴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이다. 시흥시보건소는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 상황실을 운영하며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의 운영 상황을 점검한다. 응급환자를 위해 시화병원과 신천연합병원, 센트럴병원은 연휴 동안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연휴에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은 응급의료정보 누리집과 시흥시청 누리집,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내 홍보물에 담긴 QR코드로도 조회할 수 있다. 의료기관별 진료 일정은 바뀔 수 있어 방문 전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의약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겠다”며 “응급 상황이 아니라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먼저 확인해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군포시가 재개발·재건축과 청년정책 등 민선 9기 주요 사업 추진에 맞춰 행정조직을 크게 손질한다. 시는 ‘군포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관련 규정 개정안을 마련해 지난 4일부터 입법예고에 들어갔다. 조직개편의 중심에는 ‘도시정비국’과 ‘청년주권실’ 신설이 놓였다. 도시정비국은 원도심 재개발과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관련 업무를 맡는다. 재개발전략과를 새로 만들고 도시계획과·도시정비과·주택과·건축과를 한 국에 배치한다. 청년정책 기능도 별도 조직으로 강화한다. 부시장 직속 ‘청년주권실’을 신설해 청년 참여와 주거, 창업 정책을 맡기고 청년친화도시 지정 업무도 추진한다. 2015년 도입한 ‘대동제’는 폐지한다. 군포1동 대동에서 처리해 온 복지와 도시환경 업무, 관련 인력은 본청으로 옮긴다. 시는 행정안전부와 관련 협의를 거쳤다. 안전건설교통국과 평생문화국도 새로 구성하고 복지국에는 생활보장과를 신설한다. 기존 수도사업소는 ‘환경수도관리본부’로 확대·재편한다. 기후환경과와 공원녹지과, 수도과, 하수과에 새로 만드는 자원순환과를 묶는다. 청소·자원 업무와 함께 있던 위생 분야는 보건소 식품안전과로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광고 콘텐츠 공모전 ‘2026 별별화성 Awards’를 개최한다. 접수는 9월 21일부터 10월 18일까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대한민국에 거주하면 지역과 성별, 연령,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이다. 모집 분야는 AI 숏폼과 AI CF, AI CM송 등 3개 부문이다. 올해는 기존 영상 중심 공모에서 숏폼과 CM송을 추가했다. 참가자는 짧은 영상이나 음악 등 다양한 형식으로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본접수에 앞서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사전 접수도 진행한다. 사전 신청자는 작품 규격과 부문별 접수 방법 등 공모 정보를 미리 안내받는다. 총상금은 6000만원이다. 화성시는 모두 21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며 AI CF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0만원을 지급한다. 수상작은 화성시 공식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마트 행정게시대 등 시 홍보채널에 활용할 예정이다. 화성시는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CF 공모전을 시작했으며 올해까지 3년째 이어가고 있다. 오석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집중호우로 지하차도가 침수될 때 시민이 빠르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비상탈출시설을 설치했다. 시설은 향남읍 상신리 금곡지하차도에 들어섰다. 인명구조함과 비상사다리를 함께 갖춘 형태로, 화성시 지하차도 가운데 처음 설치된 사례다. 만세구는 폭우로 지하차도에 물이 차거나 차량이 고립되는 상황에 대비해 이번 시설을 마련했다. 긴급 상황에서 운전자와 이용자가 직접 대피할 수 있도록 인명구조함과 비상사다리를 배치했다. 구는 시설이 실제 상황에서 바로 사용될 수 있도록 인명구조함과 비상사다리 상태를 정기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지하차도는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면 급격히 침수될 수 있어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수단을 미리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하차도를 비롯한 재난 취약 시설의 위험 요소를 살피고 현장 여건에 맞는 안전시설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만세구는 금곡지하차도 비상탈출시설을 정기 점검하고 다른 재난 취약 시설의 안전시설도 계속 살필 계획이다.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는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부 소속 이광현·임철우·윤정현 선수가 대한민국 남자 플뢰레 국가대표로 선발돼 아시안게임 무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세 선수는 오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펜싱 경기는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이광현·임철우·윤정현 선수는 국내외 대회에서 쌓은 경기력을 바탕으로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화성시청 펜싱부에서 한꺼번에 3명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세 선수는 남자 플뢰레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전해 메달에 도전한다. 화성시청 펜싱부는 실업팀 운영과 선수 육성을 이어오며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해 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청 소속 선수 3명이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 무대에 서게 돼 뜻깊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이름을 빛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도시공사가 연화장사업소에 도입한 메타버스 기반 ‘디지털 추모 플랫폼’으로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특별상을 받았다. 10일 수원도시공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중앙·지방정부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식행정과 지식경영 사례를 평가해 수여한다. 이번에 특별상을 받은 디지털 추모 플랫폼은 공공기관 최초로 도입한 메타버스 기반 온라인 추모 서비스다. 수원시연화장 홈페이지 온라인추모관에서 가상 추모공간을 만들 수 있으며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다. 실시간 채팅 기능을 활용해 추모객 간 대화도 가능하다. 수원도시공사는 직접 방문이 어려워 추모가 단절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비대면 디지털 추모 서비스 도입을 추진해 왔다.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은 “변화하는 추모 문화에 맞춰 장례문화와 장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이승준가 추석을 맞아 19일부터 27일까지 안성맞춤시장과 중앙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을 9일간 유예하고, 22일부터 26일까지 공영·노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주정차 단속 유예는 안성맞춤시장과 중앙시장 주변 도로에 적용된다. 안성맞춤시장은 서인사거리~인지사거리 양측 300m, 중앙시장은 서인사거리~안성농협 양측 100m와 석정삼거리~인지사거리 양측 500m 구간이다. 주차장 무료 개방 기간은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이다. 서인동과 동본동, 석정동에 있는 입체식 공영주차장과 전통시장 주변 노상주차장을 별도 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시장 주변 단속을 한시적으로 풀더라도 안전과 직결된 불법주정차는 예외다. 횡단보도와 버스정류소, 교차로 모퉁이, 소화전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보도 등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은 기존대로 단속한다.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주민 신고도 그대로 적용된다. 안성시는 단속 유예 기간 안성경찰서와 함께 시장 주변 차량 흐름을 살피고 주차 지도와 계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전통시장 이용과 귀성객들의 주차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은 단속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UN-ITU) 초청으로 국제 포럼 기조연설에 나서 안양시의 AI 기반 스마트도시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최 시장은 9~10일 현지시각 핀란드 탐페레에서 열린 ‘인공지능 및 시티버스 포럼’에 참석했다. 포럼은 UN-ITU와 유엔 해비타트, 탐페레시가 공동 주최했다. 최 시장은 첫날 특별 기조연설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도시를 선도하다: 대한민국 도시혁신의 현장’을 주제로 안양시 스마트도시 정책을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방범과 교통, 재난 데이터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함께 관리하고 지능형 CCTV와 AI 분석 기술을 활용하는 도시 안전 시스템을 소개했다. 안양시는 현재 지능형 방범시스템과 실종자 수색시스템, 안전귀가 서비스, 고령자 안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과 스마트 교차로, 자율주행버스도 스마트도시 사업에 포함돼 있다.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는 국내외 기관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국내 1784개 기관 3만2260명과 해외 146개국 1059개 도시 8092명 등 모두 4만352명이 센터를 찾았다. 이번 포럼에는 안나카이사 이코넨 핀란드 지방자치